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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재랑 많이 다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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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좋은 소문이 들리는거같은데… 강남러셀이랑 대치러셀 중에 골라야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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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텔그는 또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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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니까 진짜 뒤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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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이 어떤 이유로 O인 건가요? 정확한 해석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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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중앙대인데 인문논술 2문제 + 수리 1문제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확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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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1222 수학85점 (7모) 21122 수학84점 9모. 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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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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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정규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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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보는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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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시중컨으로 씹가능? 가능하면 바로 지1 버리고 지2로 튈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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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먼가 돈 때려부을것같아서 기대중임 9월 말에 하니까 함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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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때보다 표정이 안좋네 골든로드 노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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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사탐이라지만 ㄹㅇ황으로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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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상식) 4
베텔기우스 이름의 뜻은 겨드랑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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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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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빌런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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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셋이서 4
서로 일어나서 사진 찍고 쳐웃을거면 독서실 왜 오는거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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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미워할 수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그런 모습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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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39점인데 시간 관리가 잘 안되서 유전파트는 19번이 만만해보여서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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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생인데 수학이 2가 떠서 올해 수학만 다시 공부해서 수학만 1뜨도록 수능쳐보려 하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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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옳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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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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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근처에서 안오르니깐 자꾸 조급해져서 인강만 찾게됨.. 그냥 사설 교육청 벅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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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추천 0
영어 실모는 띵학정식제외 어떤게 좋나요? 영어 실모 추천 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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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반수 중입니다! 현역때 수학 1등급 떴었고 부산대 통계학과 세종대 기공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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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쉴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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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고.. 2
나도 여러가지 생각해보다가 입시판 눌러앉은 입장에서 걍 무언가 보장되지 않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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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허수? 0
고2 문과인데 1학년 내신이 3등급대가 나와서 원하는 대학 라인을 맞추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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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지 투표 ㄱㄱ 어라 왜 쵸비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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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무선기사 3급(전신) 이상 따기 무선통신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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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만드는 거 수학과탐 1 보다 쉬운거 맞음?? 5
작수 11311 9모 11211 영어 고정 1 맞을려면 평소 95는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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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영어 먼저 하는 전략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문과입니다. 이번 고2 9평 국어 2등급 수학 노베 영어 66점 인데요.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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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봤자 어렵게 안나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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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끝나고 공부법 바꾸고 인강 바꾸고 이런거 독이라는건 인정 백번 천번 5조5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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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가서 처음 알았음...ㅋㅋㅋ 수능접수 놓치는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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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 9모 성적변화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꾸준하면 오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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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 사설 등등 대부분의 모의고사를 1시간33분 정도 재고 치는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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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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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2지문씩 못푸는데 속독하고 문제에서 고민안하고 그냥 두개중한개남으면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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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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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턴 무슨안이든 논의"(종합) 1
"2025년은 입시 시작돼 논의 어려워…이후는 숫자 구애 없이 논의"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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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오일에 있는 어느 성분이 모기를 차단한다 이걸 구체적으로 써줬으면 더 좋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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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이감은 너무 많이 풀어서 뭔가 풀기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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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이라니.. 0
대대대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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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잘하네 한화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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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 가네 ㅅㅂ 0
한화 오늘 왤케 잘함??? 바이퍼+제카 유관력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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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이냐? 0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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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할수잇다했는데 결제하라고 뜨넹..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