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문은 뭔소리인지 잘 이해는 못했는데 문제 가서 대충 느낌으로 고르면 정답이긴 한데...
-
부산대 낮은과에 가는게 목표인 55454입니다 계획 한번만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4
현재 화작 확통 생윤 사문 55454나오는 고3입니다 수학이 완전 낮은 5입니다...
-
80일 만에 확통 노베 -> 8문제 다 맞추기 가능?? 11
80일 만에 가능 ?? (하루 수학 공부시간 5시간)
-
제목 그대로 언매확통경제사문 으로 보려고 책까지 시키고 했으나 여태 공부를 안한...
-
수시를 챙기다보면 참 어려운 점도 많고 혼자 준비하기 힘들죠…. 생기부 관련해서...
-
더프 1
지금 부산에 외부생으로 9월 더프 신청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
올린 사람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심지어 미적과탐ㄷㄷ 작수가 평균 4~5등급인데...
-
수학 기출 보고 뉴런 더 보려면 엔제 몇권 못풀거같은데 몇권 풀면 충분할까요
-
메이저리그에서 한경기 양팀에 출전한 선수가 나왔다고 1
토론토 vs 보스턴 2회초에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게임 훗날 편성 그 사이에...
-
틀딱 수험생인데 저희 때는 직접연계로 7지문 정도가 지문이 아예 고대로 나와서...
-
옛날꺼 ㄴㅁ쉬워서 연습좀하게
-
꿈을 위해 5
커뮤를 접어야겠군요 작수 33434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허허
-
사진당사자한테디엠했네 아 ㅅㅂ
-
잘잤다 3
-
이 나이까지 수능치는데도 못풀어서 ㅁㅊ 레전드 자괴감든다… 열심히 해야겠다.
-
국영수만 치고 탈주해도 됨? 한국사랑 탐구까지 치면 성적표 학교에서 나오니까 치기 싫어서
-
나머지가 너무 어려움ㅠ 전자기 특상 굴절 파동
-
안가람 엄소연 0
안가람T 자료랑 엄소연T 자료 중 어떤 선생님 자료가 더 어려운가요??
-
5-1 언매 69점 개같이 3등급 아니 이거 왤케어려움 ;;;; 살려줘요 이감...
-
오랜만에 N수생 친구 만나서 수능 끝나는 날에 맛있는 거 사주기로 약속하고 내기...
-
제 잘못인가요 2
군 복무 관할 교육청에서 신청 하려고 필요한 서류 챙겨서 공용 외출로 나가서 접수...
-
여러분 물1에서 2
떨어질 때 무릎을 굽히면 왜 충돌시간이 길어지는거에요? 인체구조학적으로 왜 그렇게 되는 거지
-
제가 사탐런 조장만 너무 한거같아서 지금까진 말 안했던 과탐의 호재도 좀...
-
샤프 바로 샀음 10
24껀 이제 버려야겟네..
-
거의 노베고 6모기준 25444입니다 수학은 확통 국어는 화작 탐구는 생윤 사문...
-
원래버전 흠... ??? 그만 알아보자.. 근데 이 중에 뭐임? 진짜모름.
-
홈피에 있는 등급컷 범위의 중앙값으로 갈라? 아니면 봉투에 qr 같은 거 있어서...
-
삼수기록 230일차 11
국어 > [더프리미엄 8월] 공통, 화작 수학 > [더프리미엄 8월] 공통, 확통...
-
대성 메가 둘다 가능 현우진t처럼 그냥 해설하는 느낌 말구 개념이나 필연성같은 것...
-
?
-
김현우 일 1:30 충원돼서 이미 강기원 라이브 듣고있어서 강기원 토 저녁반이랑 교환하실분 있나요?
-
인생 유이 업적 2
1. 공군 저점 매수 2. 흡연 0회
-
지역인재 정시로 지거국 의대 쟁취하자
-
화학에서 급하게 지구로 틀어서 3등급 목표로 하고 있어요.. OZ 개념강의는 9월...
-
정법 푸는데 진짜 급똥 개심하게 오네 44는 아니지 그래도
-
어느정도 됨?? 몇 등급한테 딱 맞을까요?
-
교육청에 전화해봤더니 주소가 다르 지역이어야 교육청 접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
-
근데 진짜 컷이 드라마틱하게 오를까? 나는 좀 근들갑이라고 봄 22
예 1~2가 다한다고 쳐 수시는 80%정도 거르고 정시정원 해봐야 1200명인데...
-
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
아... 이 서늘한 느낌 오랜만이다...
-
벤치 하다가 세트가 별로 안 만족스러웠나봐 ㅋㅋ 다 하고 일어나서 힝 ㅠㅠ 하면서...
-
국어 언매 85 수학 미적 76 영어 80 생윤 50 한지 47
-
ㅈㅂ ㅠㅠ
-
반수 해보신분 3
혹시 수학 감 돌아오기까지 어느정도 걸렸나요? 전 23학번이라 거의 2년가까이 손에...
-
충돌하는 두 은하사이에서도 허블법칙 성립하는거 아니야? 일단 허블법칙에 의한...
-
레벨, 에피센츄, 뱃지, 아이민, 테두리 가능한 모든 기준에 계급시스템을 넣은거아닌가
-
저는 홍대 미대가 목표라 나군 다군 다 홍대 준비하고 인문논술로도 넣어보고싶어서...
-
손가락에나 살 뒤룩뒤룩찌고 대가리란건 머리카락 발사대 능지인 년들이 하는게 페미니스트인듯?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MS마트를 아십니까
오늘도 다녀옴
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단순 커뮤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조언 감사합니다!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