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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될까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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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교육 쪽 종사자한테 들었다고 최저 고려해서 영어는 타과목에 비해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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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좆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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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함께한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이런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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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면 어떤 강의 추천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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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매일 가방 대신 들고다닌다던 쇼핑백 2. 6모 분석 책 팔고 기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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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다들 지금쯤이면 국어판다고하고 비문학 문학보고 ebs달달 하는데 걔네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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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선생님 믿겠습니다.. 열심히 회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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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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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제일 마지막에 푸는데 그러다보니 시간에 엄청 쫓기면서 풀고, 안그래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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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너무 무섭다ㅠㅠㅜㅜ 작년엔 현역이였으니까 딱히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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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원강사 5
아마 안되는 거로 아는데 다들 뭐 암암리에 하나여..? 원래는 3학년이상만 가능한 걸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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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7이 학교에 있어서.. Day 4 5쯤인가..? 수특 회독하면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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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탐은 불일거같고 수학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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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17
저 봇치더락 아직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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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다 일어나니 내일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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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롭다 모두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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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성적 높다가 수능날에만 국숭세단 점수 나와서 1년동안 잠도 잘 못자고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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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부 잘한건가 물론 동사나 세사에서 하나 틀려서 백분위 나락갈 수 있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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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도 제대로 못 푸는 상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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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점수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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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에서 김승리 현강은 언매 따로 안 하는 걸로 아는데,, 그럼 수강생들은 인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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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는 문제 텀 두고 풀릴때까지 계속 푸는거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더 빠르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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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제2외국어 한문 공부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한문 잘 아시는분 채팅주세요 사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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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불속성 미소녀가 아니라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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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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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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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1
그냥 문제다풀고 오엠알 체크 다하고 시험시간안에 수험표 뒤에 답 쓰면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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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반이었는데 나보다 학생들이 대단한 것 같다고 어떻게 버텼냐고, 늦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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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물로켓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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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연계 교육청 1
올해 교육청에 나온 문학지문이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우활가 예측이 많아서 의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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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가끔 재능의 영역은 다른가 싶은 사람들이 있음 4
나는 간신히 100분 좀 안되게 다 써서 들어왔는데 어떤 인간은 40분 만에 주파함 어이 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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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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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아직 150년도 더남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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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현대시는 3바퀴 돌린거같은데 고전시가는 ㅈㄴ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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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내일은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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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모 난도? 2
시즌1~ 시즌4 (파이널은 아직) 80~88 진동인데 수능때 1컷 되는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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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 수능은 "등급컷"이 어려운 시험일거라는 거임 11
쉽든 어렵든 그게 중요한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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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친한 소꿉친구 여자애한테 집착하는 얀데레 레즈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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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지금과 똑같이 심할까 아니면 줄어들까.... 귀여움에 인류가 익숙해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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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 이런 글자들도 꼴리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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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뭐 가져가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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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스토리 보니까 usb같던데 저번주? 현강할때 응원글 좀 썼다는데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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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양 인강듣는거 등등.. 물론 재능이제일중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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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었다면 검토했을테니까 50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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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안그래도 지지율 씹창인데 불수능이면 지지율 더 떨어진다고 일부러 쉽게 출제하라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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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근자감 생기네 갑자기 수능을잘볼거같음
그것도 전공의 보다 일하는 시간 대비 훨씬 많이 받는 거임…
전공의들이 다 미용 gp로 가서 공급과잉 돼서 그런거죠. 전공의 복귀되면 일반의 감소해서 페이는 다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르겠죠.
그러니까 가불기 걸린거잖아요.
전공의 복귀하면 윤석열 뜻대로 되고
복귀 안하고 저렇게 계속 공급과잉 되면 페이는 페이대로 낮아지고 gp페이 할바에 그냥 전공의 하겠다하는 사람 생길거고
그래도 전공의들이 2년 이상 버티면 결국엔 대통령도 무릎 꿇을 듯.
역사는 반복 되고 매번 그래왔음
의대생들도 마찬가지. 유급 3번째면 제적인데 ㅈ제적 당하면서까지 의대생들이 할리가...
단체로 유급되면 제적도 못시킴 의료인력 수급 몇천명 차버리는거여서
실제로 한의대생들도 93년,96년 수업거부 사태때 연속 2번 유급되면 제적인 대학이많아서 전국적으로 수천명 제적 확정이었는데 결국 정부랑 대학이 학칙 구제해서 싹다 구제함
어떻게든 분열 시키려고 할듯. 과거 사례가 그렇다고 이번도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으니. 과거사례, 의협 선배말 믿다가 진짜로 구제 안되면 인생 개ㅈ되는거니까
그렇게 강조하던 전공의 면허정지 한명도 못했는데 제적을 어케해요... 그건 대학 소송당해서 알거지됨
행정처분하고 성문화되어 있는 학칙은 무게감이 다르니까요
아니 학칙도 이미 의대생들 위해 듣도보도 못한 i학점에 학기제는 학년제로, 2학기 등록안해도 2학년때 듣도록 학칙 뜯어고치는데 무게감이 어떻게 있어여...
글쎄요. 윤석열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의료보험의 민영화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