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윤석열 뜻대로 흘러가는거 같은데
지금 GP 월 400~600으로 깎임
이대로면 곧 게임 끝인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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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전공의 보다 일하는 시간 대비 훨씬 많이 받는 거임…
전공의들이 다 미용 gp로 가서 공급과잉 돼서 그런거죠. 전공의 복귀되면 일반의 감소해서 페이는 다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르겠죠.
그러니까 가불기 걸린거잖아요.
전공의 복귀하면 윤석열 뜻대로 되고
복귀 안하고 저렇게 계속 공급과잉 되면 페이는 페이대로 낮아지고 gp페이 할바에 그냥 전공의 하겠다하는 사람 생길거고
그래도 전공의들이 2년 이상 버티면 결국엔 대통령도 무릎 꿇을 듯.
역사는 반복 되고 매번 그래왔음
의대생들도 마찬가지. 유급 3번째면 제적인데 ㅈ제적 당하면서까지 의대생들이 할리가...
단체로 유급되면 제적도 못시킴 의료인력 수급 몇천명 차버리는거여서
실제로 한의대생들도 93년,96년 수업거부 사태때 연속 2번 유급되면 제적인 대학이많아서 전국적으로 수천명 제적 확정이었는데 결국 정부랑 대학이 학칙 구제해서 싹다 구제함
어떻게든 분열 시키려고 할듯. 과거 사례가 그렇다고 이번도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으니. 과거사례, 의협 선배말 믿다가 진짜로 구제 안되면 인생 개ㅈ되는거니까
그렇게 강조하던 전공의 면허정지 한명도 못했는데 제적을 어케해요... 그건 대학 소송당해서 알거지됨
행정처분하고 성문화되어 있는 학칙은 무게감이 다르니까요
아니 학칙도 이미 의대생들 위해 듣도보도 못한 i학점에 학기제는 학년제로, 2학기 등록안해도 2학년때 듣도록 학칙 뜯어고치는데 무게감이 어떻게 있어여...
글쎄요. 윤석열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의료보험의 민영화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