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2024-07-22 20:07:36 원문 2024-07-22 12:44 조회수 4,194
4년 넘게 수억 원을 받고 문항 수천개를 대형 입시학원 등에 팔아넘긴 현직 고등학교 교사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현직 교사와 대형입시학원 간 문제 유출 및 문항 거래 등 유착을 일컫는 '사교육 카르텔' 수사를 통해 총 69명을 입건하고 24명을 1차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5명은 불송치했으며, 40명은 아직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교육 카르텔 사건은 총 24건으로 교육부 수사 의뢰 등 5건, 감사원 수사 의뢰 17건, 자체 첩보 2건 등이다. 1차 송치 대상자를 범죄 유형별로 나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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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현실성 있는 대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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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통령실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현실성 있는 대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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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
08/28 16:26 등록 | 원문 2024-08-28 16:19 1 5
[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
우리나라에서 실력있고 믿을 만한 교사에 대한 소개입니다.
일반적인 교사가 문제만드는 행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수능출제하면서 문제유출한것도아닌데 저것도 뭐 불법이라고 잡아가나... 공무원겸직금지인거 이해는하는데 저런다고 사교육카르텔이 약해질거같지도않고 교사집단의 능률이 높아질거같지도않는데...
징역 40년 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