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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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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연내 의료인력 추계·조정 논의기구 출범…2026년 정원도 논의"
08/30 13:41 등록 | 원문 2024-08-30 13:22 1 3
[속보] 정부 "연내 의료인력 추계·조정 논의기구 출범…2026년 정원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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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3년안에 3000개 수가 조정”
08/30 13:40 등록 | 원문 2024-08-30 13:08 2 3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3년안에 3000개 수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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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유죄, 힘받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10월 보선도 460억"
08/30 11:02 등록 | 원문 2024-08-29 17:44 5 10
29일 해직교사 특혜 채용 사건으로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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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남궁인 교수 "비상진료체계 원활? 尹, 응급실에 1시간만 와서 보라"
08/30 10:47 등록 | 원문 2024-08-30 09:52 0 1
- 13시간 응급실 밤샘…응급환자 5명 동시에 홀로 책임져 - "비상진료 원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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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들다"…응급의학과 해외진출 강연에 의사들 몰렸다
08/30 10:36 등록 | 원문 2024-08-30 10:20 1 2
응급의학의사회 개최 학술대회 세션에 100여명 몰려 '성황' "응급의학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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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10월16일…곽노현 전 교육감 이후 12년만
08/30 10:11 등록 | 원문 2024-08-29 11:40 0 2
예비후보자 등록 9월25일까지…"진보,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가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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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국 1위…WSJ "전세계적 문제의 진앙"
08/30 08:32 등록 | 원문 2024-08-29 18:47 5 5
美보안업체 보고서 "전체 피해자중 53%가 한국인…상위 10명 중 8명 韓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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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조전혁·박선영 출마 선언… 진보 김용서·김경범 선거 준비
08/30 08:27 등록 | 원문 2024-08-30 01:09 2 9
10월 16일 보궐선거 3연임한 조희연 교육감이 물러남에 따라 오는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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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대부분 지역 폭염 '해제'…주말까지 태백산맥 서쪽 무더위
08/30 01:34 등록 | 원문 2024-08-29 12:01 1 2
9월 첫주 초반 북쪽서 찬 공기 남하…수도권·영서 비오고 기온↓ 이후 티베트고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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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텔레그램 수사 프랑스 당국에 '딥페이크 대응' 공조 요청
08/29 22:58 등록 | 원문 2024-08-29 20:32 3 3
불법 합성물 '딥페이크'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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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응급·수술실 상황 심각 판단…국민불안 해소할 타협책 필요"(종합)
08/29 21:43 등록 | 원문 2024-08-29 19:50 0 1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냐…더 좋은 방안 있으면 좋겠다" "당정갈등 프레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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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생아수 23만명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0.6명대로 주저앉나
08/29 19:52 등록 | 원문 2024-08-28 18:30 3 5
지난 한 해 태어난 아이의 수가 23만명에 그치며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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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9:13 등록 | 원문 2024-08-29 17:13 15 25
“조이고, 조이고!”를 외치며 괄약근에 힘을 주면 골반 근육이 강해져 저출산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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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026년 의대 증원 유예해도 전공의 안 돌아온다”···한동훈 중재안에 회의적
08/29 17:10 등록 | 원문 2024-08-29 09:52 1 1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정부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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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
08/29 14:59 등록 | 원문 2024-08-29 13:52 2 1
열사병 증세 40대도 1시간30여분 만에 병원 도착 추석 앞두고 커지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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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정면돌파…의대증원 고수하고 '전문의 중심병원' 박차
08/29 14:57 등록 | 원문 2024-08-29 14:47 2 3
상급병원, '중증환자 중심' 재편…윤 대통령 "개혁 멈출 수 없어" '의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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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단체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하라"
08/29 14:56 등록 | 원문 2024-08-29 14:51 0 1
대통령실 전향적 태도 변화 요구…"의료대란 해결책 논의는 환영"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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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