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삼수 명지대는 별문제가 아님
심지어 5수 기안대도 그렇게 비난할일은 아님
그런데 3수해서 상위 10%조차 못한 사람이
대학입학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먹고 산다??
이건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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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문제 있으니 제발 그만;
삼수 명지대가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거에 대해서
본인이 판단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 학력이 높다 해서 무조건 특정 과목을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닐 뿐 더러 학력이 높지 않아도 잘 가르치는 강사들도 많아요 그럼 이 사람들 강의 듣고 1등급 나온 애들은 뭔가요? 본인이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잘 가르쳤기에 성적이 잘 나온거겠죠.
제발 커뮤니티라고 해서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얘기 안하셨음 좋겠음.
정작 잘 가르친다는 증거가 없음. 이 사람 듣고 오른 사람의 비율이 몇%가 되는지 데이터도 없고. 들은 사람과 안들은 사람의 성적비교표도 없고. 이중차분으로 나타날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도 없음.
무리뉴랑 퍼거슨도 선수경력이 좋은편은 아니었으나 그분 들은 결과로 증명해낸 케이스인데. 저 분들은 성공 데이터 입증할만한 자료가 없죠
그 말씀은 잘 가르친다는 데이터가 없으니 증명 못했다는 얘기인데 역으로 저 강사분이 못 가르친다는 것을 증명 할 만한 데이터라도 갖고 와서 비판을 해야죠
단순 글만 하나 싸지르고 자격 운운 하는게 맞는건가요? 이명학 선생님도 연대 분캠이시만 대성마이맥 1타 강사십니다 이건 증명 한 게 아닌가요?
본문 내용대로면 이명학 선생님도 가르칠 자격이 없는건데요?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이 데이터 까야 하는거 아닌가?
뭐 그러면 본인부터 까고 말하는게 조금이라도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가르칠 자격 없다고 저격 했는데
정작 저격한 사람이 3,4등급이면
그것도 웃길 거 같은데요?
이 사람 보니까 재수 42211로 지거국이라는데
안 않 구분도 못하고 걍 똥글이나 쓰는 것 같음
뭔 억까를 이렇게 심하게 하는지 궁금해서 들어가서 보니까 걍 똥글이나 쓰는 사람임
국어 팁 이런 글이나 쓰면서 4등급임
본인이 국어 잘한다고 생각해서 이러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심한 사람임
이건 걍 열등감이 맞는 듯
애초에 강사들 수시, 정시로 대학 갔는지도 모르는데 명지대라서 수능강사가 문제라는 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음
자꾸 테이터를 달라 거리는데 어느 강사가 저렇게 수강생들 테이터를 정리하는 사람이 있나? 의문이 들 정도임
이미 입시판에서 자리 잡고 잘 사는 사람한테 자꾸 뭔 증명을 바라는지 모르겠네
대치 러셀이 들어가기가 쉬운 것도 아니고
수능 국어 재능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