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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연대가가최저가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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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공유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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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짐승새끼도아니고동방에서하냐ㅋㅋ반수해서꼭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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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공 1차까진 붙었는데 그래도 1차까진 붙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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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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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 수능 마지막 생각하려고 했는데 의대 목표로 2년 더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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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특히 생각보다 학과 이름만 보고 썼다가 낚이는 사람들 많을 거 같음…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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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입장에선 돈을 쓰레기통에 처박는거랑 다를게없다니까? 자선사업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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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이런거 하나있긴한데 학교근처가 아니라 안팔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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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세-에오세 시기에 최대 온난기라고 부르는 시점이 있습니다 최대 온난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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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문제오륜줄알았으나 내뇌가오류 아! Sibalㅋㅋ 근데 준킬구간 예쁘게 풀어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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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계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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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중에 큐브에서 고퀄 답변, 칼럼 쓸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출제, 과외로 몇백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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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기준 3합6 맞췄는데 3합5쓰눈거 에바죠 성대 글로벌이랑 사회과학계열중에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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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들 여러명 대하는 것보다 한 명 집중적으로 케어하는게 더 좋은듯 추천하는 학년은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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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논술 이번년도 경쟁률 역대급이네 다들 힘내시길 괜시리 꺼려지네 건대 논술 쓰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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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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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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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올해 연논 터졌네 10
https://orbi.kr/00069117278/%EC%97%B0%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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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작품 지문 읽다보면 감정이입되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음...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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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지금 미적 설맞이 끝내가는 중인데 너무 발상적이거나 볼륨이 큰 n제 제외하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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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접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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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로우임 개 어렵고 시간 왤케 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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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화학과 0
원래 화공희망인데 논술이라 경쟁률 너무 높아서 화학과 넣을려하는데 화학과가면 정말 취업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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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항에 센터장의 불친절이 있는 역대급 JOAT… ‘작년에’ 다닐 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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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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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제 빈칸 거르고 80 (3문제 번호보고 찍맞 포함하면 86)인데 대략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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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7인데 어떡하지 나 왜이렇게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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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첨융 지균 고대 컴퓨터 학추 연대 첨단컴퓨팅 학추 포스텍 일반전형2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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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도 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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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순수히 이 나라가 좋았는데 점차 대가리 커져가니 이 나라는 나한테 충성을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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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실화냐;; 5
3Q도 막고, 단가는 깎고 진짜 이제 현생 일자리 찾으러가야하나;; 올만에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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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류 제출 0
농어촌 같은 기회균형 안 쓰고 일반 학과에 지균이나 일반전형으로만 넣었으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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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올해 피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핀거랑 안핀거랑 달라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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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내 점수를 보고 점점 목표를 낮추는 경험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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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하면 불이익있나요? 가산점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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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바퀴 더 꼼꼼하게 분석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강의들으면서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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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서울의대 비대위와 간담회 " ... " ) 0
의대증원 2000명이 의료개혁의 시발점이라는 망언에 대해 경제학과 출신이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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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흰색티 7장 회색검정 반바지 4장보유중 고정된 입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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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선족들 3Q 받아먹고 날먹하는거 괘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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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그냥 고등 확통인데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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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를 풀어도 머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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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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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처럼 한 챕터에 8문제 정도 들어있는 n제 같은거요 9모 45점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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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개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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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이야 돈이지만 공지 수준 봐라..
님 사연 제보하면 시청률 개쩔듯
ㄹㅇ ㅜ
아침드라마급 고구마
근데 왜 다시 만나고싶나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ㅜㅜ
한 번도 그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저 작년이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는 친구들한테도 수능까지 연락하지말아라 선언해놓은 상태라 오히려 기댈곳이 아예 없어지니까 남은 기간을 너무 힘들게 보냈어요 작수에선 실력발휘를 다 못하고 그냥저냥 성적맞춰서 최대한 높은 학교 온거라 지금은 연락만 하면서 반수하고 있어요 작년 내내 인스타 깔았다 지웠다 카톡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영… 친구라 생각하고 말동무로 지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어땨요…? 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면서 선은 그래도 잘 긋는 사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작년보다 심적으로 느끼는 안정감이 훨씬 크네요 마냥 힘들기만 하면서 버티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흐앙 작년에 힘들어했던 내가 막 비춰져서 속상하네요 힘내세욥… 언젠간 다시 닿게 되어있어요..
고마워요ㅠㅠㅠ 상대방도 저 때문에 계속 머리 아프고 몸도 안 좋아져서 차마 부탁하기 그렇네요ㅜㅜ 폰도 학원에 내고 현재 엄마 세컨 폰으로 엄마랑만 연락하는 거라 힘드네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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