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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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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0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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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하면서 스트렝스 개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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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문과 정시만 중경외시이 있고 학종은 다 떨어져서 여태 ㅈ반고로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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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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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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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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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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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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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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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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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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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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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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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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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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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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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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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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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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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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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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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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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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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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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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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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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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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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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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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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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우정쌤 찬양 13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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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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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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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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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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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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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갇힌다면 탈출에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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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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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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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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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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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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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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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오르비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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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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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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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네
멍멍
ㄹㅇ
이
그리고 시험 난이도 조절 못하는 교사들... 어려운건 상관없는데 물로 내면 진짜..
원점수 99점 2등급 1등.
이번에 저희학교 영어가 이꼴남요 ㅠㅠ
?오 저도 영어
1학년 때는 수행 만점 지필 1개틀렸는데 2등급... 영어 아니긴 한데 문제 배점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ㅠㅠ
저흰 엄.. 난이도 문제이기보단 애들이 ㅈㄴ 잘했음
1등급 경쟁이 진짜 ㅈ ㄴ 치열함
수능 수학2등급만되도 다 바를것같은데 ㅋㅋ
ㄹㅇ임
일단 제가 고3때 수학 1컷,높2 실력이였는디
수학선생이 내 친구 쎈c 못풀어서
제가 대신 풀어줌
그래놓고 1컷 70점대만들어서 자존감채우는ㅋㅋ
지도 다 못풀거같은 문제를 냄
절대못품
옛날에 ㅈ반고였는데 무슨 유전을 40분동안설명쳐하고있음 한문제풀다가 수능끝내라는건가 그리고 스킬그런건하나도안쓰고 정배로 ㅈㄴ오래걸리게 하나하나따지면서함 추론이란걸 안알려주면 공교육에 의존하는애들은 수능망치라는건가요.. 진짜 옛날에 내신따겠다고 ㅈ반고가서 정시로튼게 나의 가장큰 실수예요
생각만해도화나네요 수능 30일남은시점에 자기 문제푸는거 안들으면 ㅈㄴ혼내고 혼자하면될것같냐 저러고 그래서 조퇴 ㅈㄴ쳐서 생기부망하고
전 그냥 스탠드책상있는 맨 뒤로가서 듣는척하고 수학 n제 풀었어요
또 대충들으면 화 ㅈㄴ냄 그쌤 원래 기분따라행동해서 더 ㅈ같음
이건 뭔가 아닌것같아서 삭제했는데 진짜화났어요 저도
인정요 솔직히 고3 초반에는 내신안끝났고 수업하니 들어야하는건인정인데 2학기부터는 자습을시켜줘야대학을가죠
2학기때 영어 생명 진짜 꾸역꾸역 수업하던데 진짜 ㅈ같았음 솔직히 지들도 수업 안들을거 아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안들으면 화 ㅈㄴ냄 또
저도 그래서 영어 생명시간에는 잠만잤어요 일종의반항 다른거하려해도 계속 뭐라하다가 수능1주일남겼을때까지 계속가르키다가 그때부터 자습줬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생명쌤은 윤도영 듣던데 ㅋㅋㅋㅎㄹㅋㅋ
도움 1도안되는데 수특가지고 몇달을하는지 ㅋㅋ;;
이것도 인정합니다 수특한지문을 한교시동안해요 특히
영어
이런 글만 봐도 초등교사랑 중고등교사는 아예 다른 직업이구나..
솔직히 교대는 임용되기 쉬우니까 가지
둘다 100으로 임용보장이면 다 고등감
왜 저 저격하세요ㅜㅜ
반수하려는거 아니에요?
저 늘그니입니다만,,
나도 ㅈ반고 수시러들한테 권력좀 휘두르고싶다
솔직히 수능이 능지 시험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음. 생물학 전공지식 많다고 수능 과탐 잘 푸냐? 머리 빠릿빠릿 돌아가고 훈련 많이 해야 잘함
우리학교 생명쌤은 젊고 윤도영 들어서그런지 나쁘지않게했던거같아요ㅠㅋㅋ
애초에 공교육 교사는 교과서만 읊어줘도 안 짤리는데 사교육 교사는 끊임없이 경쟁해야 함. 애초에 공교육이 이길 수가 없는 구조지. 컨텐츠 만드는 것도 다 돈이고 열심히 강의하면 돈을 더 범? 그것도 아니잖아 ㅋㅋ
그래서 수업안들음 내신빼고
캬캬캬 특정완료
공교육 여건상, 구조상 절대로 사교육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걸 인정하고 진도는 기본만 나가고 공부할 동기 부여하는 활동이나 진로 찾을 수 있게 해주는식으로 나가는게 최선인데 공부에 뜻없는 애들부터 상위권 대학 준비하는 애들까지 다 모아놓고 수업하면서 공교육으로 모든걸 하려니까 내신, 학생부로 협박질하는 개같은상황만 나오죠
라고 하면 안되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