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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1등인 이딴학교는 족반고가 분명한듯 ㅇㅇ 사실 자랑임 빨리 나데나데 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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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 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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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논술 0
지원 할 수 없는 곳 대체 어디나오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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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을 왜 가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30
납득이 안 갑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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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우진커리 드릴까지 2회차 다 끝냈고 슬슬 실모 돌리려고 하는데 실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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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87쳐나온거 보고 나니까 기분 개ㅈ같음 그래도 이감 s3, 국바 똥회차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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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틀린 이유가 납득이 안 돼요 t_II가 2ms보다 작을 때 막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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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경제학과 2. 영재고-> 카이스트 3. 서강대 -> 반수 4.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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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추천좀 0
관리잘되고빡세게하는 재수학원 ㅊㅊ좀 조용한 재수학원없나 독재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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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혀 ㄲㅐ물어서 엄청 아팠는데 깨자마자 통증 사라짐 뇌기 뇌를 속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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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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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 말고는 전례를 못 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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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안한 사람 상줘야함 N제 벅벅보다 훨씬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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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태정태세문단세마냥 중경외시 국숭세단 광명상가 뭐시기 저시기 많았는데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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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 정답 및 해설지 가 동봉돼있습니다. - 회차 : 1회분 - 모의고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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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관동별곡 자작 문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는 문제들이 없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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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랑 상담함.. 정시한다고도 밝히고 (고2) 12
말씀 안 드릴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선생님이 이때동안 상담한 애들중 절반이 정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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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고 물2하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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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애매한 문과특목고재학생인데 전공적합성이 정책이 나랑 좀 더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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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문제 풀다보면 절대값기호에 PTSD 쌓일거같다 2
| | 나온다? 식 깔끔하게 안나와서 체감상 70%정도 확률로 경우의수 우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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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시벌점 수2를 먼저 듣고 있는데 나중에 수1이랑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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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오는 책들마다 이꼬라지 ㅋㅋㅋㅋㄱㅋㅋㅋ 액땜 실컷 했느니까 연대 붙겠지 ㅎㅎ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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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얼마안남았고 뭘해야될지도모르겠네요 실력은 9모도 어렵다고 느낀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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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좃 딮 0
으휴... 근데 다 명경기긴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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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고 한지 이번에 바꿔서 5에서 2까지는 만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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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관점에서 시간 ㅈㄴ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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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수열만 연속으로 3~40문제를 풀어야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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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드립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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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학과랑 경쟁률 낮은 학과가 작년경쟁률이 각각 9:1이랑 7:1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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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여)와 을(남)이 사실혼 상태로 살면서 갑이 애(병)를 낳고 1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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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가있을 거 같은데 일단 금욜은 카공 하루종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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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볼거랑 먹을거많아서 눈호강 입호강하고 주변 사람들도 착함요 제가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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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굳.. 가격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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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대학 라인 0
문과 13111또는 13211 낮은 과라도 상관없는데 어디까지 넣어볼 수 있나용? ᅲᅲ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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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bjNtTH0lJo?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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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는 냈는데 학생회비와는 별개로 따로 학기마다 활동비(1만원)를 걷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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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독학서 0
혹시 몰라서 2장만 썼는데 보게 되면 공부는 수능 끝나고 시작할거임 시대북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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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시즌 3 수1 수2 미적 드릴 시즌 4 수1 수2 미적 하사십 시즌 1 하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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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s1 0
1 2 3회 다 76 나왓는데 수능보정 몇등급정도일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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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패스있는데 샤프모고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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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연애할때 지장생기기 싫어서 일찍 끝내려 했는데 1학년 끝나고 다같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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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보고 좀 생겼네ㅎ 했는데 오티로 목소리 들으니까 무슨 윤석열 마냥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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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3점 2등급 백분위91(1개 찍맛) 9모 76 3등급 백분위8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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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아이디 새로 만들라고 하는데 단어 선택 고민입니다 단어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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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췄다.. 정확한 논리로 이건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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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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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둘다 디테일이 조금씩 떨어지네 디테일만 잡으면 점수 확 오를거 같은데 그게 쉽지않다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