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원툴로 고머간 고머생 질문받읍니다
고3 - 23화작 3등급 88
재수 - 6모 언매 2등급 95
- 9모 언매 1등급 (백분위 96)
- 수능 언매 1등급 (백분위 100)
들어본 강사 - 김동욱 강민철 이원준
해본 사설컨 - 이감 상상 바탕 한수 혜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하는 영어 강사입니다. 현장 보조 아르바이트생 구인합니다. 1....
-
ㅇㅅㅇ
-
지금껏 서울대성님들께서는 저를 애초에 인식 대상에서 제외시켜서 서로 단절된...
-
피자스쿨 혼밥 4
가능할까? 피자 너무 먹고 싶은데 어쩌지...
-
정신 나갈 것 같다
-
칸트 질문 0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어지간한 노력과 성과론 뒤집을수가 없는 극단값으로 태어나다니
-
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2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
네이버 뉴스로 들어가려고 웨일 들어가자마자 기사 제목 까먹음. 청년치매 실화인가
-
솔직하게
-
1단계 불합격자는 최저 맞춰도 합격 가능성 아예 없는거죠? 1단계 합격자중에서 숫자...
-
재수생이고 지금 나오는 성적은 보통 연고낮공~서성한공 정도입니다 현재 접수한 논술은...
-
6모 12144, 9모 12134 나옴 최저 못맞춰서 떨어질 거 같진 않은데 홍대...
-
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된다. 가 틀린 이유가 궁금해여
-
안녕하세요. 둘 다 안긴문장의 부사격조사가 붙어서 인용절이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
내신으로는 부경대 전기정도인데 이번 9모가 쉽긴했지만 부산대 경영까지 되는데 딱히...
-
잇올 다녀서 이감오프 10회분 살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파는 파이널 패키지가...
-
카의는 좀 문제가 많이 빡세고 경희의는 쉬운데 투과목을 당일치기 해야됨
-
당장 토스 CEO만 해도 설대 치대 학사인데 뭐..
-
작년에도 그러고 올해도 그렇고 40일쯤 지나면 스카 바꿔줘야되는듯 집주변 스카 4개...
-
고3이고 국어가 3,4 뜨는데 아무리 계속 풀어도 비뮨학 지문을 읽고 나면 지문...
-
기출이랑 실전 괴리가 좀 느껴져서 기출 벅벅은 좀 아닌거같음 그냥 개념이나 달달...
-
성대논술 쓸까 1
가천이랑 중앙만 썼는데 솔직히 성대는 최저도 안빡세서 거의 만점이어야 붙는거라 안썼는데....
-
지거국 종합 일반(3) (면접20%) / 1.49(평균) / 3합6 수필...
-
(메디컬 빼면) 전공이 고소득을 보장해주진 않는거같음 2
근데 반대로 전공이 나를 안정적이지만 저소득인 직종에 가둘 수는 있는 듯 약간...
-
9평전까진 잇올에서 매일 11-12시간씩 안 자고 공부함 9평 보고 오랜만에...
-
홀리하다
-
뉴비 드디어 파테 달성 10
프사와 색배합이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네요 절 대 똥테를 가지마
-
명지대랑 외대쓸건데 거기붙어도 정시점수 더 잘나오면 안가도됨??? 정시그냥써도됨??
-
내신 진로선택 1
융합과학 vs 심화수학1 뭐 할까요..? 일반고에여
-
아일교시 9
진짜구속해야댐ㅡㅡ
-
경쟁률 높고 모집인원 많은 곳vs경쟁률 낮고 모집인원 적은 곳 상향지원이면 어느 곳이 낫나요?
-
이 셋중에 어디쓰는게 좋을까요
-
정시로 대학 오신 분들은 수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12
수시에 대한 악감정이 있으신가요? 저는 수시 수혜자이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학군...
-
아주대 과기대 3
학종으로 하향지원 가도 반수할 것 같긴해요 아주대 프런티어 / 과기대 화공생 어디가...
-
전립선염. 3
시발. 이나이에 전립선염이라니.
-
아침부터머리깨질듯이어지러움약간구토나올것같고너무졸리고머리뜨거움,,, 몸이피곤함 공부만하는데몸이왜리럴까
-
7월까지만해도 과탐허수엿음 생지엿는데 생지둘다6에서 벗어나질못함 공부를안한게아님...
-
수능 교재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르비 명문대 기준은 아마 sky 혹은 서성한인 것 같지만 2
일반적으로 중경외시까지, 조금 넓게 잡으면 건동홍도 명문같따. 오르비 뱃지 있으먼...
-
얼버기의 신 22
모닝커피&실모
-
시대인재 같은 곳은 안다녀요 ㅠ
-
독서 -3점 문학 -2점 (27번은 집 짓고 사는게 사건의 국면 전환인가..?)...
-
먹는건 오히려 학원 들어오기 전이 야식도 먹고 군것질고 하고 배달음식 먹고 그래서...
-
더프 0
지금 연간패키지 구매하면 3 4 5 7 8월 온라인 응시해서 성적표 받을 수 있나요?
-
요즘에 좀 내는 기조가 바뀌어서그런지 사문은 기출보다 실모가 나은거같기도한데
-
오늘 미루던 연계 해야된다 더이상 미룰수없 다
-
9모 88 빈칸3틀 순서1틀 24번?틀 (호머식90) 두 분 강의 모두 안 들음
수능때 수학탐구 백분위 몇 뜨셨나용
88 85 96
마지막은 원점수를 쓰죠
메인글가기는 시져시져
국어하루몇시간하셨나요
3시간박은듯
두개 물어봐도될까여 선생님..?
1. 언매 공부 어떻게하셨나요
기출 중심으로 공부했는데 문제풀때마다 묘하게 괴리가 느껴져서 요새 개념서들 설명 부분 닥치고 암기중입니다만 다소 멍청한 방법 같아서요
2. 독서황 되는방법
질문이 추상적이긴한데 요지는 어떻게 읽는게 잘 읽는건가..입니다.
기출을 아무리 반복하고 시증 유명한 도서와 인강을 벅벅 반복해도 글을 장악했다는 느낌도 안들고 머리에 빙빙돌고 문제풀때 이런내용이 있었다고? 이러면서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당연히 실전에서 시간 부족하구요 열받아서 시간 제한없이 기출 붙잡고 늘어져봤는데 정답률 100퍼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이쯤되면 제가 국어 자체를 이상하게 대하는거 같아요.
1. 진짜 뭐같은 답변이긴한데 수특 좀 하고 초반기개념 후반기 연계강의 들으니까 어찌저찌 되는?
2. 앞뒷문장 붙여읽기만 잘해줘도 기억력이슈는 어느정도 해결가능 대부분 붙여읽기 안하고 훑다가 날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상승수준 무엇..
나머지도 꽤 많이 올리긴 함
근데 수학이 최고차항계수가 음수인 이차함수라 문제였지
독해력이 꽤 있다는 가정 하에 이원준 괜찮나요?? 뭔가 끌리긴 하는데 결과가 모아니면 도인거같애서,,, 그리고 입시 끝난 입장에서 인강 강사 세 분 중 가장 많은 도움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요?!!
초반에 김동욱 들으면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배우고
지문 읽는 전반적인 태도를 강민철을 통해 배우고 이원준을 통해 사고의 틀을 형성했음
셋다 고루고루 도움된 듯
답변 감사합니당 ㅎㅡㅎ 좋은 밤 되세요!
문학 독서는 나중에 풀어서인지 덜한데
제가 언매를 시험 중 가장 먼저 푸는데
혼자 언매 n제나 기출 풀 때는
출제의도도 뻔히 보이고 쉽게 풀리는 편인데
(언매 공부량만 하루에 연계 기출 한시간은 하고있어요)
실전엔 언매에서 긴장해서인지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에 글이 뭔가 튕기고
장지문이 어려우면 멘탈 타격이 생기네요..
혹시 조언 가능할까요?
평소에 문제풀때 실전처럼 풀면 되겠네요 해결책이 님 질문에 다 있네
이vs상vs바vs한
이감
아 근데 이감식 계산문제 생각하면 상상이 더 나을 때도 꽤 많음
독서만 유독 못하는 케이스는? 언매 6평 86 (독서-11) 8덮 88 (독서-12)
8덮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6평은 몇번몇번 틀렸는지 짚어주면 좋을듯
9 13 14 15 16...
그냥 딱 에이어 이슈인데 6평 난이도 어려운 문제+지문만 제대로 걸린케이스라 ‘독서’만 틀렸어요 ㅠㅠ 하기엔 좀 성급한듯
ㄴㄴ 저 실제로 다른 사설모 치면 문학0틀 독서5틀 이런시험지 많아여 에이어 이슈만 있었으면 이 글도 안썼음
차근차근히 읽는 연습 하면 좀 나아질 거 같긴한데 범주화하고 붙여읽고 이러는거, 아니면 인문논술마냥 간략하게 메모해보는 연습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본인도 에이어 힘들었는데 힘들다고 판단되자마자 논술식으로 푸니까 어찌저찌 다 맞긴하더라고요
혹시 리트나 그릿 푸셨나요? 기출 10개년돌리고 이제 리트를 풀어야할지 기출복습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국어는 1-2등급 정도입니다.
리트는 오히려 수능 끝나고 많이 봤는데 강사컨에 나오는 수준은 푸는게 더 좋은듯
현역 화작이고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계속 백분위 89~91 낮2만 뜨는데 1등급 뚫고싶습니다..어떤 훈련이 도움될까요? 지금은 김동욱 커리타면서 마닳로 기출 벅벅하고있습니다..
범주화하고 묶어서 읽는 연습, 김동욱T 수강생 특성상 이런 쪽에 좀 약할 수 있음.
추천해주실만한 컨텐츠 있으실까요?
그냥 아무런거나 가져다 두고서 묶는 연습 15년 기출정도가 괜찮을듯
그동안 인강 안 듣고 3-4 떴는데
혹시 지금 수능 80일정도 남은 지금 인강을 들으면 도움이 될까요? 문학>>독서>화작 순으로 꽤나 골고루 틀리는 편입니다 나름 겨울방학 때 국어 열심히 공부했는데 3모 4떠서 충격받고 국어를 지금 거의 놓은 상황인데 아무래도 지금 시점에선 다른 과목을 파는 게 오히려 나으려나요?
3모 4가 떳으면 더 열심히 했어야지 왜 던진지는 이해가 안가나, 이러나 저러나, 공부하면 도움은 되겠죠
국어 96~99 진동 --> 안정 99,100 으로 올리고 싶으면 지금 뭐하면 될까요?
낮은 확률의 100점을 원하면 언매 개념을 공부하시고 상대적으로 높은 확률의 백분위 99이상을 원하면 고난이도 지문 + 실모 하시면 될듯
9모->수능에서 성적상승 비결이 뭐였다고 생각하시나요?
매번 실모 풀때마다 그거랑 비슷한 감각의 기출을 항상 찾아서 봤었는데 이러면서 사설 풀면서도 평가원 감을 안 잃은게 좋지 않았을까. 아침마다 리트 두지문씩 풀고 그랬기도 했지만서도
문학 풀때 얼마나 걸리시나요?? 항상 30분 근처절도로 걸려서 시간이 빠듯하네요..
작수기준 25분컷
지문을 붙여읽는다? 묶어읽는다?가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가요..?
앞뒤 내용에서 비슷한 내용있으면 덩어리처럼 읽는거임.
ex.) 14년 입체지각 지문 예로 들면 양안은 양안단서 끼리 하나의 범주로 묶어서 보는거고 단안단서는 단안단서만 따로보면서, 비슷한 문장 나오면 잠깐 거기서 생각하고 넘어가는 그런정도의 감각
오 감사해요!!!
비문학은 다 읽으신 다음에 지문 돌아가면서 체크해둔 것 보고 푸시나용? 그리고 에이어 지문 논술식으로 푸셨다는 것을 조금 구채적으로 알고 싶네여
1. 기억나면 굳이?, 2. 대립항적 사고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함
답변 감사해욤~
문학은 어떻게 하셨나요?
갈래별로 풀이법 하나 정해 놓고 그 풀이법의 매뉴얼 따라 품
오 풀이법은 영업비밀이신가요 ㅋㅋㅋㅋ
그냥 여러강사들 짬뽕임 특별할것도 없음
저도 함 만들어봐여겠네요
감사합니다
메뉴얼 예시 하나만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학만 미치게 못 해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