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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갈래복합 시간 거의 12분 가량 걸리고 좀 빠르게 풀었는데? 싶으면 9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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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산술기하평균' 다들 한번씩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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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인거 같음. “항상 예외가 존재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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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연 쌤 듣고 등급 많이 오르셨나요? 그리고 영어 노베한테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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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은 갈 수 있는데 원하는 과는 성적 안되서 못감 근데 자유전공에서 전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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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는 2등급대 고정인데 더프는 무슨 4가 쳐나오는데 무슨 일이죠 이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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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는 무서우니 안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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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ㄱㅊ을까요? 오답까지 하면 좀 기준이 이감식으로 변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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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대 아동가족, 서강대 경영, 중앙대 전전 재수 연대 공대(전화기),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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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하나만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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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드려요 26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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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공간도형 2
공도 해도 감이안잡혀서 그냥 놨는데 이번 9모에서 27 28 손안대고 93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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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0
영어 2등급 맞고 싶어요 조정식 더데유데는 시간내에 풀지도 못하고 한 4개는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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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확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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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언제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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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5-8 국어 1
5-8이 파이널2 8회임? 글고 등급컷 어케봄 사이트 안들어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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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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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2점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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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국어 둘다 진짜 존나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함 8
다르게 둘다 개어려움 24는 거저주는문제없이 개별문항의 허들이 적당히 높다면 2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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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어렵지.. 내가바본가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아악 함정이왤케많은거같지 해석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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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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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보다 쉬웠다는평이 많은데 점수 똑같음 ㅋㅋ 가나지문 항상 날려서그런가 이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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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본사람 좀 있음? 마음에 들어도 용기가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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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고 사설 봐도 둘다 1나오긴해서 그냥 좀 덜하고 국수 더 할까 생각중이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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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찍었고, 이제 다음 목표 90k, 한화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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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는 8
학기초부터 철판깔고 하는수밖에.. 몰공은 가능한데 에어팟끼면 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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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은 되게 쓱쓱 풀어서 실수 안했음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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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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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ebs 0
현대소설중에 연계아니면 어렵다 하는거 죰 알려두세요 그거 위주로 듣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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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수 문제 풀어봤는데 20번까지 푸니깐 시간이 끝이더라구요 (선택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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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황해 난류가 겨울에만 생기는 거 알고 있었음? 2
수완에 겨울에 황해난류거 더 강하대서 찾아봤는데 여름엔 황해난류가 생기지도 않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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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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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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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놓은 상태라 하루 안 먹었는데 비타민 먹고 안 먹고 차이가 진짜 심하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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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종익 강사님의 오개념 이슈 (1) 싱어의 해외 원조론 58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아래 글을 보고 김종익 강사님의 오개념과 관련하여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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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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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3 문학 선지에서 나옴 풀 때 틀린 선지여서 거르긴 했는데 살면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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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 7
어제 -30 털리고 디어유로 40 벌어서 이미 복구했음 그 외중에 갤럭시 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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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때문에 신청함 과태료 7만원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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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어렵게 느껴지죠... 이거 100분 안에 다들 잘 푸시나요? 킬캠 시즌 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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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트는 0
70분에 10지문인데 다 읽고 푸는 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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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귀납법으로 정의된 문제 즉 15, 21~22번 쯤에 있는 수열 문제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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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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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7번 정답 2번아닌가요? 빠른정답엔 4번인데 해설지엔 2번이고 해설지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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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잘풀어도 선택에서 나락갈거면 ㅅㅂ 화작런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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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마다 하니까.. 800됐넹.. 1000까지 가볼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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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곱셈아니고 합연산인데 왜 결과가 다르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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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딱 1년 기록해두고싶은데 찾아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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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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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