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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수특 현대시 절반 수학 미적 개념 한석원4점기출 30%킬캠 시즌1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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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강의 듣고 비문학은 혼자서 끙끙 대면서라도 풀어서 만년 4등급 탈출했는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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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약대 gpa100(1~2학년 성적) 토익 960 의료 봉사 두 번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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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앙대 많이 오고 싶어하구나.... 중앙대가 며칠동안 실검1위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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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고운T : 민원인은 지위X 5번선지는 재사회화O 그런데 이번에 강사분들께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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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화1 생1 2506 11232 2509 22133 목표 11122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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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1
저 선거 승률 백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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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호텔관광 3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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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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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집없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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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잘쳐서 전문직을 하면 되잖아? 옳커니 씨발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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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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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게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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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컷판독기됨 아 ㅋㅋ 수능은 1컷+3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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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억을 번거야;;; 약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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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인하대 수리논술 볼건데 어디가 그나마 더 쉽나요..
옆에서 누가 부추기면 꽤 높아져요
그거말고 혼자 얌전히 마시면 ㄱㅊ..
이거보고 술은 가족한테 배우기로 했다
주량이 타고나게 쎄지 않는 이상은..실수 하지 않을까요??
고딩이 아닌 성인조차도 술 처음 마시면 내 주량이라던가
어떨때 그만 멈춰야할지,취한다는게 정확히 어느 느낌인지 이런걸 모르니까 계속 마시고 특히 사람들이랑 같이 먹으면 분위기타서 쭉쭉 마시다 실수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만년 허수였는데 한번쯤은 실수여도 괜찮지 않을까..
18년간 허수로 살았던 나
오늘 하루 실수가 돼보겠다
10
주량 체크 안 하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계속 퍼마실거라면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