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파이널 모고 원래 빡빡한가?
문학에서 깔끔하게 안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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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1에 수학4 기괴한표본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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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와서 출석하고 조퇴하거나 병결로 처리하는 등의 아무 사유로 불이익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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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까지 4명 6
팔로우하면 수능에서 실수안함 맞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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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가거나 수능 국어 3등급일시 ㅇㅈ메타 참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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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final 안하면 원점수 3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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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성적표 보면 상위30퍼 항상 있던데 어떤 지표임 예를들면 평가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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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탐이 존나 급해서 급한 불 끄느라 걍 안함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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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자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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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2,3,4점짜리 빠르게 풀고 남은 시간동안 4점 문제 다 투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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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2,3시까지 핸폰하다가 8시반에 엄마가 깨우면 일어남 주섬주섬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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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험판에 다시 들어오지 않았만큼 행복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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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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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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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지금까지 공복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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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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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받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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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다들 예측하고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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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안한사람중에... 룰렛이 8명 채워야하는데 4명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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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운데
걍 잴 어려움 ㅈㄴ 애매하고… 그래서 이해안되면 걍 덮음ㅋㅋㅋ 그냥 내가 맞다..
종로가 그 마인드였는데ㅋㅋㅋㅋ 그래두 이감 해설이 친철한 편이라 이해하는데 좋드라구여
그래도ㅠ생각한 근거가 맞을때가 다른 여타 모의들보단 높은 편인듯
문학 작품량 늘려야겠넹...ㅋㅋㅋ ㅠㅠㅠ 바탕은 얕은 근거만 잡아도 풀리는데 이감은 조금 더 깊게 파야되는 느낌이 들어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