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랙요원 신상유출' 군무원, 돈 받고 군사기밀 넘긴 정황 확인
2024-08-27 17:53:11 원문 2024-08-27 17:24 조회수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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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안 온다" 병원들 자구책 고심…'일반의' 채용 잇따라
08/08 15:44 등록 | 원문 2024-08-08 15:29 0 1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회의적 전망 주류…당직업무 등 맡을 인력 '태부족' 퇴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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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심각한 오판"
08/08 15:23 등록 | 원문 2024-08-08 14:39 0 0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최근 정부가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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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또렸했는데"…깔림사고 60대, 병원 10곳 뺑뺑이 끝 '과다출혈' 사망
08/08 15:21 등록 | 원문 2024-08-08 13:50 3 12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에서 1톤 무게의 중량물에 깔린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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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아들, 연대 학위 자진반납 전 서울대 대학원 합격했었다
08/08 13:36 등록 | 원문 2024-08-08 10:50 6 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아들 조모(28)씨가 지난해 7월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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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 노출 사진에 '좋아요'라니"…'양궁 金' 김제덕에 악플테러
08/08 13:25 등록 | 원문 2024-08-08 09:04 25 86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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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배우 한지민 열애…KBS '더 시즌스' 출연 인연
08/08 11:46 등록 | 원문 2024-08-08 11:32 1 5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32)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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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약동아리' 회장이 과시하던 BMW…알고보니 불법개조 중고차에 송사도 휘말려
08/07 18:27 등록 | 원문 2024-08-07 11:20 3 4
[서울경제] 마약 유통·투약으로 논란이 된 대학 연합동아리가 ‘자차 8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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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진보당 김재연 만나 尹 탄핵 공조 모색…"두 당 생각 다르지 않아"
08/07 18:24 등록 | 원문 2024-08-07 17:36 2 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7일 윤석열 정권 탄핵 추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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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채용, '임용대란' 이후 처음 늘린다…중·고교도 증원
08/07 17:44 등록 | 원문 2024-08-07 10:00 1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 당국이 내년 초등학교에 배치할 신규 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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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레지던트 복귀자 1주새 2배↑…9일부터 전공의 모집 재개
08/07 15:18 등록 | 원문 2024-08-07 11:12 0 3
정부 "사직 레지던트 11%인 625명 진료현장 복귀" 이달 16일까지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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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말고 어륀지” 수능 영어 30년 변천사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14:12 등록 | 원문 2024-08-07 12:00 1 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는 사교육비 절감과 변별력 강화의 두 축을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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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휴대전화 사용시간 안 늘린다…현행 '일과 후 사용' 유지
08/07 12:36 등록 | 원문 2024-08-07 12:00 7 20
'취침시간 제외하고 사용' 시범운영 결과 토대로 결정 악성위반 증가 우려·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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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12:17 등록 | 원문 2024-08-07 12:06 26 36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음주 상태로 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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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초 교사 4천245명 선발 예고…늘봄학교 시행에 37%↑
08/07 10:59 등록 | 원문 2024-08-07 10:00 0 3
중등은 23% 늘어난 4천814명, 특수교사는 733명 사전예고 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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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교생도 4개 중 겨우 1개 맞혔다…수능 초유의 '용암 영어'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09:06 등록 | 원문 2024-08-07 05:00 2 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9일 앞둔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영어 시험에 대한 걱정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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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초등생반 열어요"…'용암영어'에 영어 사교육 신났다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09:05 등록 | 원문 2024-08-07 05:00 0 3
" 대치동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보는 휘문고 학생들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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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앞으로…'의대 증원·자율전공 확대' 등 변수 많아
08/06 15:36 등록 | 원문 2024-08-06 14:06 0 1
지난해 이어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변별력 있게 출제 전망" 입시업계 "개념학습...
ㅎㄷㄷ
간첩이네 사형시켜야함.
근데 솔직히 소신발언하자면... 저거 다 업보아님?
법인자산 횡령해도 금융기관 불법대출해줘도 병역비리 저질러도 뭐 5년형도 안받고 나오는게 어제오늘일도아닌데 군무원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소신이 있다고 군사기밀누출을 안하겠음...
이게 다 사법부의 직무유기로 인한 업보임
그건좀
저 군무원 20년이상 형 받으면 ㅇㅈ함
휴민트들 잡히면 곱게 못죽는데 불법대출이니 병역비리랑은 전혀 무게가 다른범죄인데 전혀 다른 맥락인데 뭔 직무유기니 뭐니 이상한소리하고 앉아있음 ㅋㅋㅋㅋ
이해가안감?
하 뭐라고대꾸해야하지
ㅇㅇ 이해안감 군무원이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어야지 유출할게 따로있지 ㅋㅋ
휴민트들 잡히면 고문은 기본인데 얼마라고 정보을 쳐팜?
병역비리나 불법대출 횡령이랑은 전혀다른 범죄라고 이해가안감?
전혀다른범죄가문제인게 아니고 처벌수위가문제되는거죠
내가 저 범죄가 별일아니라고얘기했음? 왤케공격적임?
님이 저한테 비판한 논거가 정보팔아넘긴게 중죄다 라는건데 저는 국가기밀 팔아넘긴게 중죄가 아니라는 주장한적없습니다 제 주장 왜곡하지마세요 제가 짚고싶은거는 사법부의 처벌이 너무도약하다는겁니다. 간첩 이적행위 적발하면뭐합니까 사법부에서 제대로된 판결을 안내리는데
국보법은 몰라도 적어도 이적행위에 대한 처벌은 수위가 확실히 강해져야지 ㅋㅋㅋ
그나저나 왜 사법부를 욕하누 법 제정은 입법부가 하는 거 아닌? 결국 원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정당이 근 10년간 해쳐먹은 결과ㅠㅇㅇ
사기죄엄벌은 보수정권때 제대로이행됐나요? 진영상관없이 일관되게 한심스럽죠 진영논리가 의미없습니다
그런식이면 이완용도 조선후기 업보인듯
무틴놈
돈 몇 푼에 몇 명이나 죽은 거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