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랙요원 신상유출' 군무원, 돈 받고 군사기밀 넘긴 정황 확인
2024-08-27 17:53:11 원문 2024-08-27 17:24 조회수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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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07/25 15:28 등록 | 원문 2024-07-24 06:20 3 11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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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요즘은 백일 때 금반지 아니고 주식을 사준다”
07/25 14:44 등록 | 원문 2024-07-25 13:42 2 2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56·사법연수원 26기)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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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수술한 산부인과에…심평원 "사진 찍어 보내라"
07/25 14:33 등록 | 원문 2024-07-25 06:01 6 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병·의원의 진료비를 심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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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상임 과기부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검사 기피 후 현역면제
07/25 12:29 등록 | 원문 2024-07-25 09:54 7 16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 유모 씨(37)가 과거 해외 체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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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07/25 12:28 등록 | 원문 2024-07-25 05:05 6 12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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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반기 모집 전공의 '보이콧' 교수들에 "법적 조치 강구"(종합)
07/25 12:26 등록 | 원문 2024-07-25 11:54 0 1
수가개편 놓고 "23년 만에 구조 체계 고쳐 지역·필수의료 확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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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가 따로 없네"…정몽규, '30년 축구경영' 회고록 출간 시끌
07/25 12:24 등록 | 원문 2024-07-25 10:28 1 9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축구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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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고위 인사, 비판기사 쓴 기자에 ‘조롱 메일’ 보냈다
07/25 12:08 등록 | 원문 2024-07-25 11:14 1 2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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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휴대폰 훔쳐본 前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 고소당했다
07/25 12:05 등록 | 원문 2024-07-24 14:22 1 2
“당일 수리 안 된다”며 집에 휴대폰 가져가 무단 열람 삼성전자 “징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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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4곳서 수술 못받아'…병원 '뺑뺑이' 교통사고 환자 숨져
07/25 12:00 등록 | 원문 2024-07-25 11:31 2 2
보건당국 "당시 상황, 의정 갈등 영향 등 파악 중"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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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만난 조정식 "수능 영어 1타? 나 말고 누가 있나"
07/25 12:0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7 62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입시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미미미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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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 의사가 없다" 교통사고 환자 골든타임 놓쳐 사망
07/25 10:22 등록 | 원문 2024-07-25 08:00 3 1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수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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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07/25 10:21 등록 | 원문 2024-07-25 05:05 2 3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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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 교수, 비뚤어진 순혈주의에 빠졌다”… 의료계 내부서 쓴소리
07/25 07:55 등록 | 원문 2024-07-25 05:02 1 7
“어떻게 의대 교수가 새로 들어올 전공의는 제자 취급 안 하겠다는 말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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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05:42 등록 | 원문 2024-07-23 16:56 3 4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기톱을 들고 국회 본청에 들어가려던 중년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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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올리고 응급 150% 가산…'저평가' 의료행위 보상 늘린다
07/24 19:49 등록 | 원문 2024-07-24 18:22 0 1
병의원 수가 인상분 일부, 저평가 의료행위 투입…보상 불균형 해소 동네의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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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 이럴 줄 몰랐다” 결국 1700억 날릴 판?…야놀자 ‘발칵’
07/24 18:45 등록 | 원문 2024-07-24 17:52 2 2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큐텐그룹(티몬, 위메프)의 정산금 지연 사태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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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진료' 과장?...외래진료 평균 18분 대기·8분 진료
07/24 18:13 등록 | 원문 2024-07-24 17:30 1 6
[앵커]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뒤 진료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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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대학 신입생 최다… “대학생활 부적응 적지 않아”
07/24 17:46 등록 | 원문 2024-07-23 03:02 7 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기를 거치며 고교를 떠나는 학생이 늘자...
ㅎㄷㄷ
간첩이네 사형시켜야함.
근데 솔직히 소신발언하자면... 저거 다 업보아님?
법인자산 횡령해도 금융기관 불법대출해줘도 병역비리 저질러도 뭐 5년형도 안받고 나오는게 어제오늘일도아닌데 군무원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소신이 있다고 군사기밀누출을 안하겠음...
이게 다 사법부의 직무유기로 인한 업보임
그건좀
저 군무원 20년이상 형 받으면 ㅇㅈ함
휴민트들 잡히면 곱게 못죽는데 불법대출이니 병역비리랑은 전혀 무게가 다른범죄인데 전혀 다른 맥락인데 뭔 직무유기니 뭐니 이상한소리하고 앉아있음 ㅋㅋㅋㅋ
이해가안감?
하 뭐라고대꾸해야하지
ㅇㅇ 이해안감 군무원이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어야지 유출할게 따로있지 ㅋㅋ
휴민트들 잡히면 고문은 기본인데 얼마라고 정보을 쳐팜?
병역비리나 불법대출 횡령이랑은 전혀다른 범죄라고 이해가안감?
전혀다른범죄가문제인게 아니고 처벌수위가문제되는거죠
내가 저 범죄가 별일아니라고얘기했음? 왤케공격적임?
님이 저한테 비판한 논거가 정보팔아넘긴게 중죄다 라는건데 저는 국가기밀 팔아넘긴게 중죄가 아니라는 주장한적없습니다 제 주장 왜곡하지마세요 제가 짚고싶은거는 사법부의 처벌이 너무도약하다는겁니다. 간첩 이적행위 적발하면뭐합니까 사법부에서 제대로된 판결을 안내리는데
국보법은 몰라도 적어도 이적행위에 대한 처벌은 수위가 확실히 강해져야지 ㅋㅋㅋ
그나저나 왜 사법부를 욕하누 법 제정은 입법부가 하는 거 아닌? 결국 원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정당이 근 10년간 해쳐먹은 결과ㅠㅇㅇ
사기죄엄벌은 보수정권때 제대로이행됐나요? 진영상관없이 일관되게 한심스럽죠 진영논리가 의미없습니다
그런식이면 이완용도 조선후기 업보인듯
무틴놈
돈 몇 푼에 몇 명이나 죽은 거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