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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이정도로 높아질 과인가..? 싶긴함

https://orbi.kr/00068870663/%ED%95%9C%EC%95%BD%EC%82%AC-%EC%88%98%EC%9E%85,-%ED%8E%98%EC%9D%B4-%EC%A0%95%EB%B3%B4-(%EC%95%BD%EB%8C%80-%ED%95%9C%EC%95%BD%ED%95%99%EA%B3%BC)?q=%ED%95%9C%EC%95%BD%EC%82%AC&type=keyword

위 링크에 한약사 페이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약국 개설 못할위기? 지식이 좀 부족하시내요 약사법 읽어보고 공부좀 하시고요, 피켓시위하는 약사님들 업무방해로 경찰에입건 되었고요, 한약제제는 일반약사도 가능하나 탕약은 한약사만 할수 있습니다

약사는 확실히 전문직 내에서 정치 전문 포지션인 듯
의약분업은 왜 했는지도 모르겠고 딸깍인데 왜 그렇게 전문직 대우 받으며 많이 가져가는지는 더 모르겠음 정치로 이루어진 전문직인 듯
의치한약수변세무회계 중 제일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나
다른 직업은 몇 달 배워도 못 할 것 같은데 약국은 1주일컷 가능할 것 같음
위로는 진단 행세 하면서 거의 의사행세하고 아래로는 한약사 견제 엄청 하고..

일부 맞는 말도 있고 틀리는 말도 있는데. 협회는 직능에 대한 파이를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무한경쟁에 살아남을 수 있게 경쟁력을 키워야지. 넷상에서 글들을 읽으면 찡그러지기만 하니 인식이 넘 않좋아 지는거 같음.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개소리인글 약국개설권이 날라간다? 절대불가능 설사되더라도 신뢰보호의 원칙때문에 기존한약사와 재학생은 권리인정받음. 약사의 한약조제권이 예시, 그리고 대부분의 한약사들이 약사못지않은 페이받고 약국개설권자의 역할을 하고있기에 아무 문제없음. 같은논리로 약사도 한약제제파는데 그러면 약사도 짝퉁한약사?

솔직히 지금 성적대에 약국개설권주어지고 취업률100프로인것만해도 너무 혜자임

그리고 일반의약품은 외국에선 드럭스토어나 편의점에서 일반인도 팔며, 일본은 자격증만 따면 팔수있음 심지어 한국보다 미국에선 일반의약품의 범위는 더 넓음. 약학대학 졸업하고 약국개설권을 가진 한약사가 못팔이유는 없음

그리고 법 바꾸는게 쉽다면 우리나라 최강의 이익집단인 약사회가 30년째 한약사 조지려는데 법을 못바꿈 그냥 불가능함

제대로 읽어보시길 바람

진짜 한약사라면 입결 올랐다고 마냥 좋아하고 더욱 퍼트릴게 아니라 현실을 알려줘야지 3~4점대로 입학했으면서 계속 홍보하고 다니면서 자기 위상 높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본인도 솔직히 지금 입결은 너무 뻥튀기 된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우리 양심껏 삽시다. 1점대 후배들 한약학과 안왔으면 약수서연고도 뚫을 수 있었음 공부 열심히 해서 일부는 적성 맞지도 않는 한약학과 와서 한약 배우고 있는데 예전 인식때문에 약사에게 무시당하는게 맞음? 우리야 뭐 낮은 점수대라 무시당할 수 있겠지만 신입생들에겐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겠음 (물론 적성에 맞고 즐기는 신입생들은 제외)

한약학과 원래 20년간 높다가 잠깐 한의학인기 식었을때 잠깐 낮았던거가지고 ㅋㅋ 내려치기지리네요 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한약사가 부끄러워서 글자 가리고 약사라고 말하고 한약대라고 편하게 부르면 될 것을 약학대학 한약학과라고 부른다 그렇게 약대가 좋으면 약국 개설권 걱정없는 약대로 가라 성적 안되서 한약학과 왔으면서 열등감 넘치는 한약대생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건뭔 개똥같은소리인지 한약학과는 법적으로 약학대학에만 소속되어있게끔 되어있으며, 한약국이라는 용어는 법에 없고, 약국만 존재함 그리고 약국개설자는 약사,한약사임

대한민국에 한약대가 있냐? 있으면 한번 이야기해봐. 멋대로 단과대학 만드네 약장시가

풉

한약대는 법적으로 없는말 맞습니다.
올해도 입결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대 맞는데 한약대라고 불러도 문제됨? 결국 의도는 약사인척 하는거지

근데 어차피 자기가 어느정도 사회적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평백90이상 학생이면 이런글에 속지는 않을듯ㅋㅋㅋ
약국개설권이 한 이익집단에 의해 일방적으로 박탈된다는것은
한국은 엄연히 휴전국가니까 내일 북한과 전면전이 발발할 수도 있으니 비상식량 사놓고 외출 삼가라는 얘기랑 똑같은 말..

약사회가 한약사도 약사라하고 한약학대 설치도 반대해서 지금 이렇게 된건데 왜 힌약사탓을함? ㅋ

한약학과는 왜그리 올려치기 하는지 모르겠네;;
약사도 AI때문에 망한다는세상에 하위호환이라 말할것도 없을거같고
1년에 120명 나온다는데 그럼 힘도없을거고
한약사가 안배운 일반약 팔수있다는게 편의점에서도 판다면서 합리화하던데
그럼 곧 일반약도 편의점 배달 쿠팡에 풀린단 소린데 대체 무슨 메리트가있어서 올려치기를 하는거임..?
약사 고용하면 된다는 것도 알아보니까 약사 월급 인건비만 해도 600만원이던데 그럼 남는게있나??
그정도 돈투자할거면 잘되는 편의점, 베라 인수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흠
한약 전문가라는데 막상 한약도 한의사한테 갈거같은데…

올려치기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 바로 잡기입니다. 약사, 의사 망한다는 세상??? 그런데 입결은 왜 계속 오를까요? 당신만해도 지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 뱉는데 하나하나 잡아 볼까요. . .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답답해서 댓글 달고 글올립니다. 무지속에 용기라고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아무말이나 뱉지 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일반약은 한약학과에서 정확하게 배웁니다. 약물학(약치)부터 약제학 생약학 약리학 약품분석학 등등 과목수가 많고 일반약 커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고시 역시도 이 과목들을 시험을 봅니다. 간호사도 약리학 배우고 해부학배우지않냐 그러면 의사랑 똑같은거 아니냐 반문하는 사람들 있는데 간호사가 의원개설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다. 약사나 한약사나 똑같은 약국개설자입니다. 이런 멍청한 질문때문에 글올리는겁니다. 약사고용? 약사고용없이 1인 단독으로 한약사가 차리는 약국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장사힘들지않냐 그러는데 그럼 약사들도 일반약만 파는 매약약국개설자가 한약사 배출수보다 많은데 그들은 바보라서 처방하지않고 일반약만 하겠습니까? 일반약 마진만해도 50프로는 됩니다. 그 이상되어지는 약들도 수두룩합니다. 편의점 베라 얘기하는게 면허권자랑 비교가 됩니까? 그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지말고 막노동하면서 돈모아서 편의점 베라 하세요.

무지가 아니라
한약학과 전망 이야기한건데
긁히셧네
그리고 올려치기는 당신 댓글 모음만 봐도 허구헌날 그러고잇구만 뭘

그리고
미국 일본만 봐도 드럭스토어에서 일반약은 다 팔고있고
요즘 난리인 의료개혁 중 하나가 비대면처방 약배달인데
무슨 마진 50프로 그러고있는지 참..
영양제만해도 아이허브 인터넷주문이 약국보다 훨씬 싸고 나중에 쿠팡 배달 되기 시작하면 그게 유지될거라 생각하는건지
미래를 보고 말하는 중이에요 전

그리고 일반약만파는 약사도 많다는데
그만큼 약사도 포화에 약국 자리가 없어서 밀려난거라 봐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한약사는 그 밀려난곳에서 1년에 1800명 나오는 약사에 치이며 경쟁해야하는데
왜 현실은 외면하고 올려치기 하냐 이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한약학과 반감만 생기는거같아요

한약학과 다니는거 같은데
열거한 일반약 과목은 무슨
처방약 일반약 간호학과보다도 안배우거나 비슷한거같은데
그리고 약물학이 약물치료학이라고 하는 헛소리 부터
믿음이 안가네요

거짓정보로 다른 사람 홀려서 입결 올리고, 그 점수가 당신 점수라 생각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한약학관데 왜 한약 얘기는 한번도 안해요?
도통 존재 이유를 모르겠네

한약학과 좀 알아보려하면
일반약국 차릴수있다
일반약 판매할구있다
꿀학과다
약사고용하면 된다
이딴 말이나 나오고
대체 한약에 대한 얘긴 언제하는건지
아닌가 한약도 한의사가 다하는데

미래가 암울한 직업같네요
그래서 올려치기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막노동 베라 편의점 무시하지마세요
한약학과 한약사랑 다를게 없으니
일반약 팔아서 돈버는걸 가장 중요하게 말해놓고
아이스크림파는거 편의점하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겟네

현직 한약사입니다. 무지라고 감싸주니 정신 못 차리는거 같은데 무식하면 이렇게 당당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 긁히긴 몰 긁힌다는건지 ㅉㅉ 당신이 이상한 댓글만 달다보니 정신에 문제가 생긴건지 사회생활 부적응자라고 선포하는건가. 지금 하는 얘기 어디서 주워 듣고 대충 알고서 그냥 막 쓰는거같은데 생각이 있으면 한번쯤 고민하고 글쓰길 바랍니다. 현직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는데 한약사한테 데인적있는건지 악감정으로 글을 쓰면 될까하는 의구심이 드네. 당신이 말한거 하나하나 답변 해줄거니까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 또 달고 서로 좋게좋게 제대로 된 정보공유가 중요한거니. ... 간호학과가 약제학 절대 배우지 않고 우린 약제학 실습까지 배우면서 일반약커리 따릅니다. 약물학 역시도 약물학 국시문제를 보면 약치 문제가 엄연히 나오고 약물학 시간 커리에 약치 내용을 배웁니다. 한약학과 교육과정에서도 기본적인 약제학, 약물학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승헌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는 “한약학과 교육과정 로드맵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한약사 직무분석연구’에도 일반의약품 판매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고, 교육과정에서 약학의 기초가 되는 약물학이나 생리학 수업 역시 이수한다”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한약사 직무분석연구에도 일반의약품 판매 지도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한약사 국가 시험 출제 범위에도 약사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등 보건·의약 관계 법규나 약물학 총론 등이 포함돼 있다.거짓정보로 입결을 왜 올리나 그리고 기성세대로 내가 들어가던 시기엔 약학과보다 높았습니다. 약사들이 치여서 매약까지 왔으면 한약사가 그들하고 대등한거 아니겠나 똑같이 일반약하고 오히려 우린 한약 추가로 할수 있는데... 현실을 외면하는건 당신같은데 지금 전문직 과들이 계속 입결오르는거 모르겠음? 서울대 문과나와도 불안해서 다시 전문직으로 돌리는 상황인데 지금 약국포화를 당신이 왜 걱정함? 오히려 코로나나 노인인구 많아지고 건강에 더 관심이 많아져서 약국이윤은 잘 유지하고 있는데... 그 지능으로 대학문턱도 못 갈거 같은데 당신같은 패배자들은 계속 이런 악감정담긴 댓글이나 계속 달고 사는거지 안타깝네. . .

약국에 영양제 딸랑 한개만 있는줄 아는건지 ㅋㅋ 영양제 안팔아도 역매약으로 충분히 먹고 사니까 모르면 댓글달지 말아라. 마진 50프로 이런거 알기나 알런지... 마지막으로 막노동 베라 편의점 무시하지말라는거보니 지금 셋 중 하나에서 근무하나본데 제대로 된 정보로 댓글을 달기 바란다. 어디서 흘려 들은거로 무지함 드러내지 말고 남피해안가게 부탁하네. 미국일본 드럭스토어 좋지 한국이 과연 약사회파워 그게 뚤릴까 당신 죽기전엔 이대로 쭉 갈거다. 면허권자랑 비교하는거 계속 그렇게 암울하게 살아보시길...

제대로 긁히셨네
현직 한약사라면서 여기서 뭐하고계세요
한약사 올려치기 해서 현실위상좀 올리려고 하시는건가

지금 누가 악감정을 갖고 글 쓰고있나 보세요
전 멀리봤을때 도대체 한약학과 메리트가 무엇이냐 물어본 거에요 그렇게 올려치기할 수준 인가하고

한약학과, 심지어 현직이라는 사람까지 동원되서 쓰고있는 광고 같은 글들을 보구요

제 의구심은
드럭스토어, 약배달, 약사 경쟁에 대한 거였고
미래에 대한 거였어요
그에 대한 답변이 무려 현직이란 사람이
약사회 힘이 쌔서 일반약이 풀릴 일 없다
노령화되서 더 좋다
마진 50프로다
이런거라니

낮은 지능에 악감정으로 제가 글을 쓴다 하셨는데
좀 쌔게 말할까요?
약사 기생충인가요?
한약국도 속여 약사인척 살아가 일반약 풀릴거 이야기했더니 약사회가 막아준다네
의사는 힘이 약해서 지금 맞고있는건가요?
당신 말대로 약사회 힘이 쌔면 한약사부터 적출할거 같은데

끝으로
제말을 잘 이해 못하시나본데
약팔아서 돈벌 생각만 하는 당신같은 사람은
직업정신도없이 그런 마인드로 돈만 보는거면
베라, 편의점과 다를게 없다는 뜻이에요

한약학과라면서
한약에 대한말은 하나도 없고
돈 얘기만 하잖아요 지금
그러면서 면허권 어쩌고 하시면서
막노동, 베라 편의점 무시하시는데
한약사자격증이 다른사람 무시할 수준인가요?
한약은 한의사가 하고있고
처방약은 뭣도 모를거고
결국 하는 거라곤 편의점직원이랑 다를바 없어
자판기로 대체될 직업이면서

다시 말하지만
AI도 아니고 자판기요

이 말에 화나면
당신부터 남이 하는 일 무시하지 마세요
한약학과 반감은 당신 같은 사람이 만드는거에요

말에 핵심은 없고 남 욕하는 얘기만 적어놨네요 ㅋㅋ 본인은 정확하게 모르는 얘기니 장황하게 악감정만 담아서 글쓰는거보고 웃고 갑니다. ㅋㅋ 전 현직으로서 팩트를 말한거입니다. 전 약국으로 잘 벌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때문에 한약사로서의 메리트를 말하는겁니다. 모든 직업이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호락호락하지않아요. 그렇게 인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얼마나 스스로에게 힘들지 ㅜㅜ 난 약사나 한약사는 같은 약국개설자로서 약에 대해선 같은배를 탔다고 생각합니다. 한약사로서 양약을 배웠고 국시도 치루기에 엄연히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고 봅니다. 물론 한약으로 진출해서 노력하는 한약사분들도 계시겠죠~이런 댓글 쓰는 시간에 공부 한 자라도 하는게 낫다고보는데 맨날 어두운 방에서 악감정만 키우며 패배자로 살아가는거 안타깝네요.당신 아이디처럼 생각하는게 똑같네요. 잘 어울립니다 ㅋㅋ 진흙탕 속에서 평생 허우적거리며 사세요~

본인글에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고 불리하니 자삭 ㅋㅋ 노력해서 얻으려고해야지 이런 댓글장난으로 인생 편하게살려고하고 평생 후회한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이럴 시간에 공부 한 자나 하길 바랍니다.

심각한거 같아요 선생님
거울좀 보셔야할거같은데

자기합리화 자기위로에
거의 자기최면까지 걸고있는거 같아 무섭네요

현실과 이상에 괴리가 있어
현직이란사람이 입시사이트에 상주하고

한약사는 약사랑 같다
한약사에 대한 사회인식이 이상하다
지금이 저점이다
이런 글이나 싸고있는것 같아요
현실을 보세요 한약사따리 님

당신 덕에 훗날 한약사에 불리한 상황이 와도
눈쌀찌푸를 사람만 더 늘거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본글만 봐도
같은 한약학과 사람이 쓴거같은데
현직이라는 당신 모습 때문에 지운거같아요
부끄러워서…
남들은 한약학과 나오면 다 당신같은 마인드로 살아간다 생각할거아니에요

안타까운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불쌍합니다
평생을 열등감에 살아갈테니

약국으로 돈 잘 벌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부러운건가 ㅋㅋ 부끄럽긴 머가 부끄럽다는 건지... 지금 저점이라 저점이라고 한거고 제대로 되지 않은 정보를 당신같은 사람이 말하고 다니니 똑바로 잡자고 여기 온건데 뭐가 문제라는 거지 ㅋㅋ 일이 편하고 시간많아 여기 들어와서 잘못 된 정보 잡자는건데 이게 잘못된건가 ㅋㅋ 지금 당신 아이디같은 소리하는 사람이 당신인걸 인지 못하는거 심각한데 ㅋㅋ 안타까운 인생은 바로 당신인데...그걸 모르고 계속 이러고 있으니 재수에 삼수 장수하고 결국엔 원하는 대학 못 가서 사회에서 영원히 도태되는거지... 난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잘 살고 있지만 이렇게 한약사에 대해 반감이 있는건 ㅋㅋ 자기 스스로 잘 알겠지 수시철 오니까 불안하겠지 ㅋㅋ 이번에도 또 떨어지면 이젠 더 이상 갈때가 없는거 같은데 마지막 끈이라도 잡자고 공부 할 시간에 이러고 있으니 ㅜㅜ 이럴 시간에 남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몇 점이라도 올릴텐데... 당신 점수는 계속 떨어지니...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보기가... 이런거 부모님은 아실런지...당신이 이럴수록 당신 점수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과는 불합격 ㅜㅜ 결국엔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을수도... 이런 댓글달 시간에 정신 차리고 한 자라도 보고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