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립선염. 5
시발. 이나이에 전립선염이라니.
-
아침부터머리깨질듯이어지러움약간구토나올것같고너무졸리고머리뜨거움,,, 몸이피곤함 공부만하는데몸이왜리럴까
-
7월까지만해도 과탐허수엿음 생지엿는데 생지둘다6에서 벗어나질못함 공부를안한게아님...
-
수능 교재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르비 명문대 기준은 아마 sky 혹은 서성한인 것 같지만 3
일반적으로 중경외시까지, 조금 넓게 잡으면 건동홍도 명문같따. 오르비 뱃지 있으먼...
-
얼버기의 신 24
모닝커피&실모
-
시대인재 같은 곳은 안다녀요 ㅠ
-
독서 -3점 문학 -2점 (27번은 집 짓고 사는게 사건의 국면 전환인가..?)...
-
먹는건 오히려 학원 들어오기 전이 야식도 먹고 군것질고 하고 배달음식 먹고 그래서...
-
더프 0
지금 연간패키지 구매하면 3 4 5 7 8월 온라인 응시해서 성적표 받을 수 있나요?
-
요즘에 좀 내는 기조가 바뀌어서그런지 사문은 기출보다 실모가 나은거같기도한데
-
9모 88 빈칸3틀 순서1틀 24번?틀 (호머식90) 두 분 강의 모두 안 들음
-
피곤하군 1
어서 커피를
-
단일로 사서 풀기vs유기하고 걍 9 10 11만 풀기 어카지
-
원서쓰는데 인서울 먼곳이 통학시간이 걱정이라.. 1인실있는 대학에서 1인실 배치...
-
대충 자세한 사연은 몰라도 메가 대성패스 사기 좀 부담이 있나봄 집이 수급자거나...
-
영어 2가 목푠데 70점 초중반에서 진짜 절대 안 올라가는데 뭐 부터 들으면 될까요?
-
킷사마!!! 코로스!!!!
-
어제 수학 문제때문에 ㅈㄴ 슬펐는데 집에 와서 가만히 쉬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
를 볼때는 정서,태도를 파악하라고 하시는데, 첫번째 사진 에서 빨간줄 부분이 정서와...
-
작년컷 보니까 교과 일반전형 인문 컷이 2.34까지 떨어지네요 3합 4최저 때문에...
-
하고 그가 내게 물었던 것이다. “사랑하구 말구요.” 나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
아무리 생각해봐도 증원하면 좋은 점이 안떠오름 1. 한국 의대 정원은 단순히...
-
이미 결석 몇번 하긴 했어도 어차피 추석연휴 끝나면 미친 근면성실 출석왕이 될...
-
님들 수리논술 미적 기하 확통 다보는 대학은 안쓰는게 맞나요? 2
아니면 다들 그냥 쓰나요?
-
수능 수학 공감 15
-
의대 빵 6
혹시 정시파이터분들 일반교과나 지역인재 메디컬 빵날거라고 생각하고 질러보는경우가 많나요?
-
좋은 아침이에요 5
-
등하원 시간에 심심해서….
-
성대 글로벌융합 0
다른 자연계랑 동일하게 수리논술 맞죠?? 자유전공학부도요
-
얼버기 1
-
응~ 1
응
-
기 0
기
-
잇 0
잇
-
1. 10월 초까지 1일 1실모->이후 2실모 2. 10월 초까지 1일...
-
아침인증 0
다들 파이팅
-
얼리버드기상 6
잘 잤다
-
오늘은 좀 일찍 갔습니당 ㅎ 다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
후회도안남고 최고인듯 수능아니면 죽음을... 이런 마인드는 지양해보자
-
제일 아픈듯
-
밥먹고 학교나갈까 ㅋㅋㅋ
-
열심히 살 동기가 없달까 결혼을 해야하나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77ㅓ억
-
실패하면 현질하겠습니다 살빼자
-
있죠~
-
윤석열은 합리적으로 의대 정원을 증원하려 했음(세줄요약) 8
들어가기 앞서, 윤석열이 2천명 증원 지른거는 병신짓인거라는 걸 나도 인정함....
-
이걸어케실패함 가보자잇
-
당연하죠!!!
-
인스타 댓글보면 지구숏마렵네 나머지 커뮤등등
이정수쌤이 말씀하시길 평가원에서 부사절로 안긴문장 출제하면 무조건 주어목적어 다 써준상태로 출제하기때문에 저런거 적당히 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학습활동 설명에서 밑에 문장들이 겹문장의 사례라고 못을 박아놔서 아무튼 겹문장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었어야 할것 같긴 하네요
이정수 선생님이 그 말씀을 하신 맥락이 혹시 부사절과 종속절의 구분이었나요?
아뇽 그냥 안긴문장 문제였어요
저 문장에서 ‘지었다‘, ‘튼튼하게’의 품사가 각각 동사,형용사니까 일단 무조건 겹문장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은 집을 지었다’ 라는 문장에 ‘튼튼하게’ 가 결합되어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겹문장+겹문장이니 ‘튼튼하게’도 문장이 되어야하니까 뭐가 튼튼한지 생각해보면 ‘집이 튼튼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학습활동>에서 겹치는 단어는 생략될 수 있다고 했으니..
안은문장 ’집을‘과 안긴문장 ’집이‘ => 서로 겹치는 단어 존재하니까 안긴문장에서 주어가 생략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언매황은 아니지만… 아는 내용이길래 한번 댓글써봐요
모든 전성어미에 적용 되는건가요???
빠르게 달리기를 했다 여기서 달리기도 명사형 전성어미이니 겹문장으로 봐야하나여???
네 맞아요
계속 헷갈리시면 해당 단원 전형태쌤거 언매 올인원만 따로 들어보셔요
추가로 18학년도 6월 14번 문제에 선지 1,4번도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나는 맛있는 밥을 먹는다'도 홑문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부사형 어미는 곧 부사형 전성어미이므로 부사절을 형성합니다. 용언이 두 개이면서 홑문장일 수는 없습니다
이를 부사형 전성어미가 아니라 연결어미로 본다 하더라도 이어진문장이므로 겹문장입니다
관형사형 어미와 마찬가지인가요??
네.
관형절을 안은 문장, 부사절을 안은 문장, 명사절을 안은 문장 등 안은 문장은 겹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