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의 본질은 이과복귀인가요? 문과침공인가요?
사람런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과생이 탐구선택에서
사탐을 한 과목 내지 두 과목 선택하는 것일 텐데,,,
과탐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공부량면으로나 수월하다고 여겨지는 사탐을 선택해서
꿀 빤 뒤에 이과로 돌아오겠다는 전략인가요?
아니면 사탐을 선택하여 문과로 넘어가겠다는 전략인가요?
(여차오면 이과로 복귀하려했으나 그냥 문과에 눌러앉은 경우 포함)
이번 입시 결과가 나오면
어느 경우가 더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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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반수가 전자마인드인데
기존 교차충들 행태 고려시 원서때 가면 마음변해서 후자 80% 각임
문과지만 한급간 위 대학? 눈 돌아가겠지 다들
애초에 교차할 애들이 사탐온거 아닌가
전자면 이과로 빠지는 사탐들이 많으니까 사탐원주민도 싫을거 없는데
후자면 교차지원처럼 기존 사탐 자리 사라지는거죠 뭐
사탐가산땜에 유혹이 분명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