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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옮길수있는 성적만 나왔으면 22

이제 기대치가 너무 낮아졌다 

저도 이제 통통입니다 18

재밌겠다,,,,, 

옯붕이 슬퍼서 횟집 혼밥왔어 ㅠㅠ 14

모둠회 시켰어 ㅠㅠㅠㅠㅠ 

이거 지문 난이도 쉬웠나요.. 16

진심 글도 헷갈리고 보기 문제에서 양도하고..소유하고... 계속 헷갈렸는데 해설지... 

이제 해야될 건 11

국어 <- 아무리해도 1등급 안 나옴 영어 <- 아무리 해도 만년3 답은 탐구뿐이야.! 

해모 시즌4 1회 92점 12

좋아하는 음식 적고가요 11

전 까르보,로제 불닭이랑 짬뽕,연어를 제일 좋아해요 

본인 그래도 국어 사설 어느정도 극복한듯 11

이감 상상 자꾸 70점대 60점대 박았는데 오늘 본 김승모 2회는 96점임 진짜 뭐지. 

그냥 타이레놀 먹고 버텨야겠다 9

감기 걸린 것 같고 열도 좀 나는 것 같은데 조퇴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해.. 

난 애초에 주는게 부담스러워서 9

뭐 잘 안받으려함 

수능날 국어 풀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검색 가능? 9

수능날 국어푸는데 모르는 단어 나오면 감독관 허락 받고 단어 검색 가능한가요? 

지인선 모의고사는 11/2 토요일에 8

배포하겠습니다.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에 난이도는 불같이 내기보다는 6월... 

영상 링크 보여주면 9

“이미봄” 이렇게 답장오는 거 왜그러는거임...? 이미봤으면 어떤 생각이나... 

교양 수업들 들으면서 느낀점 8

고대 그리스인 << 인류 역사상 goat 같음 역사 철학 미술 등등 뭘 들어도... 

수시 납치 기원 8

상향 납치 제발 

아니 은테들 다 고 3인거 6

아직도 안 믿기네,,,,,, 

아유슷투띵댓아워슨빤이넢 6

아유슷투띵댓아워슨와리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