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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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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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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안주먹으면 속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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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1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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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빈칸보다 순서가 덜어려운거같은데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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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고등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음 그냥 고등학교라는 교육기관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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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쉬웠다해도 현역표본인데 8퍼면 현역분들도 많이 고이신듯 ㅋㅋ 그리고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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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발 신고 집간거 같은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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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존재의 위협을 느꼈음 새로운 의미의 실존을 생각해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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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약긴 유기해서 그럼 진짜 사곤데.. 일단 작년 기준으로 29 30까진 풀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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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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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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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시팔 3
수능 전날까지 짐 다 빼라는건 무슨 소리요? 한 이틀 정도는 기다려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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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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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만 뜨면 되는데 전에 윤성훈 5강정도 듣다가 안맞아서 드랍했어요 4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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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
지구왜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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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할로윈ㅇ 4
와씨발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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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번 20번 미적은 27번 이런데서 막히면 침마르고 손떨리던데 다들 어케 대처하심?
전 씨발거리면서 공부하는데
학원이라서 욕도 못해요
그럴 땐 욕받이 공책 하나 작은거 펼쳐서
진짜 누가 보면 깜짝 놀랄만한 단어들 표출 하면 됨
오...
본인 수학 풀때 공책 피고 옆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 쓰면 그나마 마음이 안정됨
그리고 그 다음날 보면 “뭔 저런 개소리를 써놨지” 라는 참회의 시간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