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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 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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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런 생각 ㅈ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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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 못보겠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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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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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15
피크민은 정말 많은 종류의 컨셉이 잇어요 햄버거 피크민도 잇어요 귀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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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확인하고 등급컷 확인하고 이런거 멘탈만 더 깨지고 장점이 없는거같아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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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이 쌍지보단 훨 나은 느낌이긴한데 생윤은 윤리과목 특유의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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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안따였기에 입시에 집중할수 있었으니 러키비키니시티스폰지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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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중예감보단 쉽나요..?(점수 개현타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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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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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거나 검토할땐 논리로 해야 되는데 막상 내가 풀땐 논리 다 집어치우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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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여???????? 헉 정말 죄송해요 상처 드릴 생각은 정말 없엇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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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2
어떠셨나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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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진짜 개빡치네 시간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왜이렇게 많음;; 적당히좀 배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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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 따도 괜찮을까여?ㅠㅠ 착각일수도 잇지만 이 쌤도 먼가 저를 계속 챙겨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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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벼락치기 너무 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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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안된다 말하면 되지 되도 않는 발언으로 사람 기대하게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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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수학 3이 어렵다는데 난 원래부터 높1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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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엔제는 에반가요 기출 복습이라도 할까요 시간관리도 잘 못하는데 무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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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균 2등급인데 반수로 놀거 다 놀아놓고 6모에서 수도권 의대 성적 나왔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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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엘릭서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솔텍편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파이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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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만 해도 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리 희망회로를 굴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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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좀 낮은거 같다고 느꼈는데... 제 실력이 오른건지 물보정?인지 궁금합니다! 시즌2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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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9모 3
고2가 96점 맞으면 잘한거임? 공통 다맞고 언매 2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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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빡빡한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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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함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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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2 9차 난이도 어떤가요 언매인데 언매에서 많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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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 9 ㄱㄴㄷ 유형같은 문제가 없음 물론 나도 그런거 만들 능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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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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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알던 삼수생 선배 있었는데 그분 피티쌤이 삼수했으면 뭐 서울대 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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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이거 맞아요? 하.. 44모도 아직 2파트 남았고 시그모 5파트 다 못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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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가뭄이라 그나마 적생모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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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고싶다 10
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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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이라는건 3
ㄹㅇ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중학교때는 고등학교 들어가면 공부해야지~하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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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성적표 수령을 오늘에서야 했는데... 국어1 수학1 영어1 한국사1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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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수면패턴 2
3시부터지금까지잠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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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됐다 0
배 존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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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6
기균 농어촌아니고 기초생활인데 화미물지이고요 수능때 32312 맞으면 어디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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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고1 이후로 한국사 공부를 안 했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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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올 수 있는 사상가 노.장자 칸트 니부어 정의론/분배론 교정적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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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죽자로 가는 거임? 양 쪽 다 액셀에서는 발을 뗀 거 같긴 한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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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높음 컷 국어1컷 88 예상했는데 9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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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님 재성해여... 다시는 1일 2실모한다고 나대지 않겠습니다앗...! 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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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까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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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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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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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유우 4
지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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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논~지금까지 -3일하면 남은기간임 2)북한이 무인기로 시비건날이 14일 =...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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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