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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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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잇올에 서울대 과잠좀 안 입고 오면 안되냐 4
왜 굳이 n수생들 모인 자리에 끝판왕 학교 과잠을 입고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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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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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중이 너무 잘되잖아 ㅋㅋㅋㅋ 기분 개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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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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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줘서 풀까 고민중인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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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점 주제통합 날리고 1컷 81점 이하인 가능세계를 찾아 헤맸는데 1컷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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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수 2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요? 인수분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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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풀시즌 킬캠 1,2 서바 전국서바 강철중 빡모 풀었는데 1컷 80정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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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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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겨울방학에 문학 인강 뭐 들을지 추천좀여! 올해 피램 독서 문학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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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석차 봐야되는건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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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늦버기 0
이렇게 된김에 그냥 오늘은 점심먹고 느긋하게 독서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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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시대? 10
심찬우 쌤 왈 11월 20일에 어디서 하는지 발표난다함. 근데 두각에 물어보니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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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번 선지가 틀렸다는걸 1문단 만으로 확신할수있나요? 2
이원론 설명 > “이에 견줘” > 동일론은 정신이 육체와 독립되어 존재X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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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니까 표본이 생각보단 안올라서 좀 다행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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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러 2
어떻게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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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영어과외 필요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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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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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인문 붙을 점수로 연치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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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 많이 알아보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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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겟는데 벌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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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하다 보니깐 맞춤법이라든지 문장 및 단어의 의미가 더 잘 파악되어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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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회 90 87 이었는데 11회차 방금 풀엇는데 61점 나왔어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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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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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8
과외하시는 분들 과외비 어느정도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평균 과외비가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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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는 나쁘지않았는데 9차 걍 개별로임… 문학은 해설봐도 잘 납득도안됨 작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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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하게될거같습니다 수학의 경우 시대인재 엄소연 선생님의 단과수업을 듣고싶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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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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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추가했습니다 해설에는 2번 선지가 틀렸다고 해서.. 이거 수미상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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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재에서 나왔던거고 제발 이걸로 변별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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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vypIrSZ7Q4?si=EFFzgGeFSvZzm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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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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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독서 2틀 문학 2틀 91 지문에 뻔히 나와있는거 개어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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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진 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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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들 어땠는지 댓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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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ㅜㅜ 선택 과목 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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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보면 2페이지부터 걍 존나 시간 잡아먹고 1페에서도 지엽을 던지든 파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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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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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스윕 보여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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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앱 왜이래 1
갑자기 안들어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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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굴리기 정독후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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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독서 9:20 문학 9:45 화작 9:56 마킹 가채점표 작성 독서 9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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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빡센거라 이게 정상인거가 맞겠지?....ㄹㅇ 풀때마다 현타오짐 수능날 이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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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 있음? 7
이거 지문에 benefit이라는 필자의 말이 있음? 추론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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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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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6
어떻게 저렇게 (-1,0),(0,2),(1,0)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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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문학은 다맞고 문학은 반타작이거나 더 심한 수준임 새로운방법 시도중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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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상비군을 점차적으로 폐지해야하지만 방어전쟁을 위해서 예비군은 남겨놓을수있으니...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