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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달리고 금요일에 콘서트 다녀오는 거 어떰 2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 어차피 추석 연휴때 하루는 쉬려고 했는데 마침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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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2
지금 시기에 하루 통으로 쉬는거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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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이미 인공신경망(의료 기술 아님)처럼 ai는 이미 앞서가고 있었어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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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떄부터 컨디션 이상하더니 헤롱헤롱하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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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추석이잖아...지구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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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학습시켜서 국어 지문 및 문제 만들 수 있도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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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걸릴수도 있는건데 다짜고짜 사기꾼이니 뭐니 지혼자 코난 빙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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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윤사 둘다 1~2 왔다갔다하는 정도인데 풀만한 모의고사 추천부탁드립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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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시간이 너무 없는데 1,2 단원은 잘하는데 공간도형은 4점 문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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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의미없눈거 알지만 문과 서울대 3월 더프 31111 4월더프 11111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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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 기반의 사례라는 게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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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실모 몇회차부터 ebs 연계인지 아시는분..! 0
학원용 아니고 연간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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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년도가 다른 이유는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먼저 풀고 10월부터 올해꺼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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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 댓 다 0
이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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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에서 (자녀A)랑 (자녀B 혹은 부모중 1명 이랑 형질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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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긴 했는데 뭔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가볍게 구문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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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 수능 끝나자마자 19패스 사전예약해놔서 1년 내내 배송비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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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은 실모 가격 정상화 안하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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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40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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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로 가계도나 세포분열과정 그릴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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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공부를 못하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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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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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유행인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처음봐서.. 어쩐지 저번에 당근에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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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연락해볼까 나 잘챙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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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선지는 대강 고를 수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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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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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하면 3
몸에서 육수 냄새 나기 시작하나요? 그래서 저는 5수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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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나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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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예비인가 암튼 풀어봤워요 94 나왔는데 중간에 찍맞한거 다 빼면 8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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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차탐 2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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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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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6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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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벅벅 실모벅벅 말고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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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감 상상 파이널 걍 지금 미리 시키는게 낫나 3
원래 9월말에 시킬라했는데 갑자기 그때가서 판매종료됐다고 할까봐 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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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지단어에 6
ㅋ✖️6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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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짜리는 진짜 듣도보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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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봤는데 .. 시간 오래 걸리는 구간이 딱히 특정 단원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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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해서도 도움 많이 줬는데 정작 프린트 하나 찍어보내달라고 톡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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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m/93점 16, 32, 43 16은 지문 기억력 이슈 능능아짓 32는 점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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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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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반기 패키지 추석 끝나고 주문해야지 이러고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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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냈을 때.... gpt4까지는 이렇게 헛소리하며 자기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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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언더로 더 안내려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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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학과들은 한참 못 미치는데 저과들만 저럴가요? 저 과들이 하자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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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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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들어서 정시로 돌린 고2인데요 추천할만한 인강 있을까요? 확통은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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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예약 판매, 8월 27일 정식출고 끝에 9월 14일 베스트셀러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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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발...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