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잘 모르는 부모님이 훈수두는거 왜케 ㅂㄹ지
동생 이과고 입시 시작하는데 국영수가 낮아서 사탐하나 껴서 하라니까 아빠 개극대노하면서 그게 뭔소리냐고 동생한테 헛바람 넣지말래... 아 대가리아프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끄부끄 ㅎㅅㅎ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ㅓㅏㅏ
-
오능 저녁 25
새우살과 뭉티기
-
9모 5, 10모 4인데 기출은 뭐 이번연도에만 5회독이상 돌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
리트처럼 평가원 논리 자주 쓰이나 교육청은 너무 괴리가 크던데
-
개념 학습과 기출에 있어서..
-
바이든의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발언은 좀... 13
그냥 딴걸 떠나서 정치적 극단화에 기름을 부어주는 격인데...하아 모르겠다...
-
얼버기 13
얼리버드 기상이란뜻
-
공차 양 존.나즉네 10
메가에 절여진 나는 이정도는 만족 못함
-
왜 지젤을 위한 나라가 없는가
-
중2때 기말고사 끝난날 애들이랑 같이 노래방가서 인디고 플렉스 부르고 그랬는데...
-
이해원 모의고사 파이널 11
확통 어렵네… 대신 미친 찍기신공으로 88점 쟁취 142229
-
현생 말투랑 괴리감 느껴져서 자괴감온다 ㅅㅂ..
-
하진자너무슯흐다
-
이런건 내가원한게 아니야
-
ㅈㄱㄴ
진짜 개극혐,,
ㄹㅇ 심지어 학력고사세대임
그냥 잘모르면 조용히하던가 수능 쳐보라고 하면됨
슬프다
어쩔수없죠..
난 사탐런할때 갖가지 자료 들고와서 설득함
내가 생명 1년 더한다고 1등급 확실하게 받지는 못할것같다고!!
오 그 방법 괜찮네요 백날 말로해봐야 이해못할듯 저도 자료갖고가서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