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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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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언어 끌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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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디씨에좀올려라
님 왜 정상댓씀
여친에 대한 배려가 ㅈ도 없다고 느껴짐
ㄹㅇ 좀 충격이네
콘돔 찢어질까봐 피임약 먹자는 것도 아니고 노콘 하고 싶어서 피임약 먹으라고 하는 걸로만 들림
흡연자 아닌 이상 몸에 해로운 약도 아니라는데 좀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 위해선 권유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몸에 해로운 약 맞아요.. 생리 주기 짧아져서 자궁벽 계속 얇아지는데..
님 주변에 여자 있음? 여자애들끼리 경구피임약 얘기하면 먹어본 애들은 다 부작용 있어서 힘들었다 하는데 그게 몸에 엄청 해로운 거 아니어도 구토할 것 같은 느낌은 거의 다 그럼 근데 내가 겨우 성적 만족감 하나 때문에 약값+병원 가는 시간 할애해야됨?
ㄹㅇㅋㅋ 이게맞다
심지어 내 성적만족감도 아니고 남자친구를 위해 ㅋㅋ 걍 저거 듣는 순간 업소녀된 기분일듯
아니면 걍 정관수술 해서 묶던가
이런건 디시에 좀 올려라. 일단 산부인과 가서 진료 보고 약 받아야 하는 거라 상당히 귀찮음. 돈 나감. 예전에 여친한테 쌌는지 안 쌌는지 진짜 애매하다, 피임약 받는거 추천한다. 했는데 그 자리에서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위 이유로 차피 안전한 날이니까 괜찮겠지 + 호르몬 다루는 거니까 괜히 쫄림 하면서 안 먹었다고 들음.
아니 삭제가 안 되네
진짜 별로
니가정관수술하는거어떰
그걸 남친이 권유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너 강민철 듣니?
댓 정상적이라 다행이다.. 댓글들에 다 동의함.
진짜뭐함?
니몸에 호르몬 폭탄 터진다고생각해봐라
그게 좋겠냐고
한남이 미안해...
이번건 ㄹㅇ 한남소리들어도할말없다
제발 끼세요 후회하지말고
호르몬 건드는 약은 몸에 좋을거 하나 없다
피임약 먹어도 피임이 완벽하게 되는 게 아닙니다..
뭐라노
본인쾌락 챙기려고 남의 희생 강요하는게 맞는건가..
와 이거 여초에 올려서 인기글 가봐야겠다
역시 논란에 빠지지 않는 미레햄ㅋㅋㅋ
근데 ㄹㅇ 지 쾌락을 위해서 그런 말하는 거로밖에 안 들림
찢어질까봐 걱정되는데 약먹고 노콘으로 하는 건 걱정이 안되나? 걍 모순이잖어 ㅋㅋ
세상에 100%피임 되는 약은 존재하지 않음ㅋㅋ
에휴 모솔아다 그득그득한 오르비에 이런글 올릴 빠에야 그냥 전문가랑 상담이나 하겠다
어그로라도 끌고싶은건가 진짜 모르겠네 ㅇㅇ
컨셉진짜씨~발좆같이잡네
머시론 등 3세대 약물은 이미 부작용 천지에 소문 다 남
4세대 약물은 부작용 별로없고 호르몬 잘 맞춰주는데 개whw같이 비쌈 니가 내 줄 거냐
그래놓고 니쪽에선 한다는 게 노콘? 그러다 니 ? 잘린다
근데 진짜 궁금해지는데 여친 사랑하긴함?
어,,?싸패다
딴건 모르겠고 남한테 묻지말고 당사자랑 얘기하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경구피임약 인식박아서 남한테 좋은소리듣기 힘듬
어그로에 왤케 다들 끌리세요 ㅋㅋ
저딴 얘가 뭔 여친이 있겠음
노콘맨
성병은 피임약으로 예방이 안될텐데
에휴
이런 사람이 설의를....
페미제조기 ㄷㄷ
그냥 차라리 노콘으로 하는건 그렇다치더라도 나 노콘하고싶으니까 니가 경구피임약 먹어<-이거는 ㅋㅋㅋ 괘씸죄임,,, 어그로력 ㅆㅅㅌㅊ네
여친없을듯
섹스
컨셉이노 ㅋㅋ
ㅂㅅ
ㅋㅋ 경구피임약도 안 쓰다가 미프진 사버렸던 난 뭐가 되노 (약사법 개정전임 ㅅㄱ)
매번 사기도 귀찮고 에서 넌 여친생각 글렀고 ~~
젤 써라 젤 ,, 그리고 뻑뻑하다는건 너가 못한다는거...
설의 호소에서 그치길....
피임률 걱정되면 피임약 먹고 콘돔도 껴야지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