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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자료가 많다 못해 흘러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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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있었다던데.. 올해는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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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 16
내년 수능을 봐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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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4o: 문제 번역, 표현 다듬기 ChatGPT o1-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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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 체스 올림피아드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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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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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3113 입니다…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요.. 밑엔 9모 성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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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설이 EBS보다 답답한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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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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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서 틀린거를 자기 실력이라고 인정을 안함. 그냥 마지막 과정에서 112+7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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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좋아요랑 공유 수는 뜨는데 댓글 수는 안뜨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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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알지 성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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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생 두산 싫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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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야 해석이 빠르고 부드럽게 되는거 같음… 영어 오랜만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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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2개, 한문, ebs 현대소설만 낄낄대며 읽다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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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페구케 vs 표식, 데프트, 베릴 5세트 운명 결정전 이거….? 신 꺾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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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땜에 자리바꿀려는데 지금 자리 바꾸는거 예약 넣으면 언제쯤 빠질까요ㅜ연휴끝나면 옮길수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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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문학 할거없이 알고싶고 혼자해결 안되는것들,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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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론적 도플러 효과가 머임? 물1에서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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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 0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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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이 다 왤케 좋은거야 살다살다 빅뱅이후로 남돌 좋아한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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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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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생지 수특수완 하루에 한권씩 처내고 실모 돌려야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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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이네 4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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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킨~~~ 0
데프트 찐찐막라스트파이널마지막댄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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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플레너쓰시나요 33
나만안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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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대/ 의대 편입 뜨냐ㅜ 전 수시로 갈거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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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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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석 크악 시발 바로 괴수들 정상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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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들에게 질문 11
다들 원자마다 원자반지름.유효핵전하.이온화E 이런 거 다 외우세요? 전 외울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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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share/66e55265-1c5c-8008-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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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좋은 문제집 뭐가있나요? 인강강사분꺼가 좋은건지 아니면 마더텅해설도괜찮나요? 국영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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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도 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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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원생은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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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구매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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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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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실모까지는 90점대 꽤많이 뜨는데 서바 강k는 90점대가 손에 꼽네요 으악...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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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더 못올리겠어... 태생이 효율 똥망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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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나온 반수생인데 1회부터 6회까지 (5회제외) 80 92 88 77 92 인데 낫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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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물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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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서 이름 모르는 마을로 드라이브 나와서 앉아있네요 여기 너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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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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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얘기 나오니까 20
틀딱들 신나서 집합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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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크게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영어는 좀 함 최저러들 영어 필요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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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관둡니다 3
더이상하면 정신이 못버텨줄거같당 6년동안 인간관계 하나도없고 집에서 맨날싸워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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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사이트에 없는디 QA못하나요?? 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네... 파이널 2차 오프 학원 구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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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통 풀 때 체감이 어떠셨나요? 23도 실모 어렵고, 실제 수능에서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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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n제60일연논화학가천대동국대경한치대성대실모이감연대큐브수시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