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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새로운 대학 가게 된다면 거기서는 작년처럼 아무 의미없이 학교생활 못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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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는거 같네요 지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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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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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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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는 공부하니까 어느 정도 올랐는데 수학은 진짜 뒤져도 안 오르던데 수학 공부를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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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 한권 읽지 않았던 사람이 아닐까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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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확실히 적다. 그만큼 공부량 많은 과목에서 훑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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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대땅우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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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대성 이적 박광일 대성 복귀 김범준 대성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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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 과목 족보… 카톡방 서랍에서 발견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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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틀린거만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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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고정 n점 고정 1등급 뭐 이런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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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조회함?? 인증코드는 없고 수험번호만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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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햄 근황같은거 찍으면 재밌을듯 초등학생 가르치는 건희햄... 상상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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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 왜이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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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1 이러고있노;내가틀린줄알고 검토만 3분박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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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려도 되는데 많이 보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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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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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나옴;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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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풀어주지 집가면 재활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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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다시 보면 이득, 2025학년도 6월 모의 분석 및 해설 2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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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올라왔네 13
수학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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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시치 미쳤네 12
10덮 수학 보정 개후하긴 한데 그래도 노베에서 수학 영어 저렇게 올린 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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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조합은 맞음 수학: 3%따리 탐구: 응시자수 꼴찌 1,2위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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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금 타임 1
덕코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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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듣는 분들 10
작수 4등급이였고 현재 미친개념 수1 8강 수2 14강 확통 26강(아직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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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 전공과목하고 연계됨. 작수 수능을 박았지 69는 2 였음 생윤 :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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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심특/허들링/드리블 하고 싶은데 어떤 순으로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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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단위로 읽는 것은 당연히 그렇고 내용 살짝 달라지면 끊고 또 지문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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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동안 아무것도 못하면 넘겨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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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즈음엔 집에 있을줄 알았건만 유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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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복귀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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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420 가능? 요즘 수학 풀게없어서 가형 기출 벅벅 푸는중인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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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임 아니면 현명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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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 봤는데 이름 특이하시고 젊은 분이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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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 1컷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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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도 7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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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보정 낮2 떴는데 쉽지 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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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 공부하기 싫고 또 안된 날이 없을거 같은데 공부량이랑 시간 찍어보면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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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어려움? 항상 2-3개씩은틀리는데 문제가 만만한게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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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를 치면 2
피로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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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는 수능전까지 3개정도만 풀려고 하는데 뭐의 몇회차가 가장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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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별 인식 14
동사: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세사:역사에 미친 사람 생윤:담요단의 정석 윤사:담요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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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곧 3년이 다되가는데,,,,요즘 길거리보면 다 커플밖에 없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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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성적 0
졸았더니 틀린 거 꼬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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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잘 하는 사람? 13
초보일 때 뭘로 연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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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피/센츄 신청 어디서 하나요..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