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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420 가능? 요즘 수학 풀게없어서 가형 기출 벅벅 푸는중인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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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임 아니면 현명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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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 봤는데 이름 특이하시고 젊은 분이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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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 1컷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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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도 7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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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보정 낮2 떴는데 쉽지 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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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 공부하기 싫고 또 안된 날이 없을거 같은데 공부량이랑 시간 찍어보면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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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어려움? 항상 2-3개씩은틀리는데 문제가 만만한게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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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를 치면 2
피로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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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는 수능전까지 3개정도만 풀려고 하는데 뭐의 몇회차가 가장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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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별 인식 14
동사: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세사:역사에 미친 사람 생윤:담요단의 정석 윤사:담요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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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곧 3년이 다되가는데,,,,요즘 길거리보면 다 커플밖에 없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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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성적 0
졸았더니 틀린 거 꼬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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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잘 하는 사람? 13
초보일 때 뭘로 연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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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피/센츄 신청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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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처럼 인트로에 하이라이트 좀 넣어주고 중간중간에 내용 넘어갈때 부제목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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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시즌프리 /파이널 끝 임정환 하트끝 리트 진행중 사만다 s1끝 s2진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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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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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점 나왔는데 2컷이네 ㅅㅂ ㅋㅋㅋㅋㅋ 뭔 시험지를 낸거야... 4페이지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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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이랑 브릿지만 풀었어요 이건 하는게 좋다 또는 별로다 하는 모의고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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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제발도와주세요,,사람들마다 다 말이 달라요.. 11
제가 수학을 하다가 다른과목 때문에 소홀해져서 개념 상기시킬겸 실전개념도 배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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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매일 안 씻음? 16
아니 땀도 안 나는 날씨인데 매일 씻어요? 겨울엔 진짜 매일 안 씻어도 됨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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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맘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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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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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음? 머리에서 물기떨어지고 차갑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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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69모 1.2등급인데 10월 내내 무기력증와서 실모 푸니까 3 수준으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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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이야기밖에 없어서.. 확통은 몇 뜰까요? 확통 88점 1등급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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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방금 찍맞없이 1등급 받아서 기분이 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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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도댐? 맨정신으로못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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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좀 있음 준킬은 무난무난한데 킬러가 상당히 빡빡한 느낌 미적은 28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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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키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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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맞팔구 4
은테 달고 싶어요 https://orbi.kr/00069688609/ 문법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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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4
제가 쓴거처럼하면 어떤거때문에 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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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려한건아니고사실 그냥 너무 힘들고 아무생각하기시러서 저번주에 정신과약 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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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더풀고잘까 2
오늘92점이상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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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미국공교육때문이아니라 시대의 흐름때문임 과거 미국은 제조업국가였음 제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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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변경 2주만에 3등급 HELP HELP 헬프 7
선택 지구랑 생명 햇는데 둘 중 하나 3등급만 나오면 되거든요 지금 지구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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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계산이 씹스러워서 던짐..ㅜ 17(?) 22 30틀 설맞이 킬러는 감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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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8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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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생윤 뭐지 0
15분 50 걍 쉽게 나온거지? 4덮 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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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 써킷풀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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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꾸미고 오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 1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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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20수능 현역으로 응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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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순환하는 건 알겠는데 운명에 따라 주기적으로 순환한다 도 맞는 표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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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