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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gh를 4로 쓰는건 상댓값이라기 보다는 단위 생략에 가까워서 '가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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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9
지1 수특이 물2 수특보다 큼 두껍다는게 아니라 진짜 책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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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부터 20년도까지 평가원 기출은 다 풀어봤는데 결과가 모두 84~90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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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맨 3
아사람 논란있는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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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등급컷이 높던데 이거 기준이 뭔가요..??? 분명 평가원보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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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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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노는 나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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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평: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 “그 길이 재수인 거 같으면 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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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달리고 금요일에 콘서트 다녀오는 거 어떰 2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 어차피 추석 연휴때 하루는 쉬려고 했는데 마침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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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2
지금 시기에 하루 통으로 쉬는거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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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이미 인공신경망(의료 기술 아님)처럼 ai는 이미 앞서가고 있었어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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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떄부터 컨디션 이상하더니 헤롱헤롱하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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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추석이잖아...지구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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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학습시켜서 국어 지문 및 문제 만들 수 있도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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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걸릴수도 있는건데 다짜고짜 사기꾼이니 뭐니 지혼자 코난 빙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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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윤사 둘다 1~2 왔다갔다하는 정도인데 풀만한 모의고사 추천부탁드립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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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시간이 너무 없는데 1,2 단원은 잘하는데 공간도형은 4점 문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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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의미없눈거 알지만 문과 서울대 3월 더프 31111 4월더프 11111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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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 기반의 사례라는 게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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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실모 몇회차부터 ebs 연계인지 아시는분..! 0
학원용 아니고 연간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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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년도가 다른 이유는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먼저 풀고 10월부터 올해꺼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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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 댓 다 0
이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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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에서 (자녀A)랑 (자녀B 혹은 부모중 1명 이랑 형질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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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긴 했는데 뭔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가볍게 구문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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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 수능 끝나자마자 19패스 사전예약해놔서 1년 내내 배송비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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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은 실모 가격 정상화 안하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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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42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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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로 가계도나 세포분열과정 그릴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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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공부를 못하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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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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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유행인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처음봐서.. 어쩐지 저번에 당근에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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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연락해볼까 나 잘챙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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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선지는 대강 고를 수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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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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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하면 3
몸에서 육수 냄새 나기 시작하나요? 그래서 저는 5수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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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나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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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예비인가 암튼 풀어봤워요 94 나왔는데 중간에 찍맞한거 다 빼면 8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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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차탐 2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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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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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6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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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벅벅 실모벅벅 말고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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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감 상상 파이널 걍 지금 미리 시키는게 낫나 3
원래 9월말에 시킬라했는데 갑자기 그때가서 판매종료됐다고 할까봐 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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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지단어에 6
ㅋ✖️6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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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짜리는 진짜 듣도보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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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봤는데 .. 시간 오래 걸리는 구간이 딱히 특정 단원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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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해서도 도움 많이 줬는데 정작 프린트 하나 찍어보내달라고 톡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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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m/93점 16, 32, 43 16은 지문 기억력 이슈 능능아짓 32는 점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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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