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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무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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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좋을때 풀면 계산실수 쌉오지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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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2
내일 근무 오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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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엣지 평 씹창낫길래 갖다팔지 고민중인데 이감 다른 회차랑 비교해봣을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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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 야욕을 미국에 까발리고 독도 낼름 먹고 미국에 꼭 달라붙은 이승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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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작에공부를시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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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내 전 글에 답변을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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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선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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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쩐다 진짜 시험치면 무슨생각으로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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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의대고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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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한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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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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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3
한문제 1시간풀다가 현타와서 스카 휴게실옴.. 너무 어렵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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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6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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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데 제 등급에 맞는 단과 쌤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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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름 6
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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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좋아 6
라고하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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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4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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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가 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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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맛있는 메뉴 두개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뒀다 ㅋㅋㅋ 13일동안 적중파이널 13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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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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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집단 질문 11
2번 선지 앞부분은 맞다는데.. 우리나라 ”에서“ 고딩을 조사하려고 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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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 둘다 50이네 진짜 배워갈 내용이 없음 지엽 한두개만 섞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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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우다'를 '타-+-이우-'로 보면서 '-이우-'를 하나의 사동접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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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시간은 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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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 3번 ->헤어질때 3번 다 차였고요,, 고백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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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진도나가고 개념원리로 문풀하고있는데 넘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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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에서 H+를 새어나가게 하면 ATP 생성을 못하는데 광합성에서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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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뭐임? 매출 영업이익만 보면 너무 후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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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학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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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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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기출생각집 점프 보통 몇번문제 난이도임? 2등급 목표면 점프까지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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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되면 흘려 읽으려고 하는 점이 많이 보였음 문장마다 꼼꼼히 읽고 추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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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밀기너무귀찮다 2
그냥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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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한실모로 연계빨받고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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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0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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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어렵고,,지능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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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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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치했는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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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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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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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6에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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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수학 퀴즈 콘테스트. 명석한 수학 실력을 뽐내봐요 4
Sin(세타) / {Cos(세타)-2} 의 최대값을 구하시오. 함 풀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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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
강k를 풀어본적이업다 강x는 저번달인가에 슬쩍 손대봤는데 이것도 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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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 많이 만들어서 공개할 것이 많네요 :) 해설은 11/5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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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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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 (13~15, 21~22, 28~30) 난이도 비교용 직전에 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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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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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0
이감 1컷이 낮으면 점수가높고 1컷이 높으면 점수가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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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틀 45점인데 3번 솔직히 납득이 안 되고 16번은 오류인 거 같은 느낌...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