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 컬렉터의 무물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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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나을까요 다 실전처럼 하는게 맞을지..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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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풀알바해서덕코버는거하고그냥수능여덟번보는거하고어느거에이점이있다고생각해서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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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두들겨 패서 쇠사슬로 속박해서 노예로 부려먹어야 함 9
그게 정의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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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논란있던 문항들 왜 오류 논란있는지 1도 모르겠는데ㅋㅋㅋㅋ 오류 주장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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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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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커리 추천 0
영어 4등급이고 션티 커리 타려는데 키스타트랑 NF하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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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은 아니고 공대생이라 2000명 증원하고 필수의료패키지 발표할 때 솔직히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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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180°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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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받튀했는데 17
실장아줌마가 나 누군지 특정하려 하고 있다는데 걸림?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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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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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러다니는거나 꽃받는거는 별생각없이보는데 좀뭐랄까 지 질질 짜는거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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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에게 극딜당하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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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급이 높지않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평가원지문과 괴리감이 느껴지는기분 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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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 문장이 산발적인 느낌이 조금 드는데 저만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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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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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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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3대 간첩단’ 연계 100명 포착하고도 수사 못해” 4
수사 지휘한 前간부 “대공수사권 폐지되며 내사 중단” 국가정보원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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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다 3
날씨가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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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그모랑 강k 화학 비교했을때 난이도 차이 얼마나 나나요? 1
강k 많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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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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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싫고개오바에요 왜냐면 솔직히 올해돈만모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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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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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전혀없고 돈은필요해서 주말식당홀서빙 풀알바 낮10시부터 저녁 8시까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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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과학 지문은 어렵습니다. 수식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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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까지 순조롭게 잘 치다가 22번 풀면서 머리가 하얘짐 진짜 ㅋㅋ 빨리 손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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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대마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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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비독원 문상추 9월 내로 끝나서 파이널로 아수라 할까 했는데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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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 퍼지데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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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미친거 같은데 이정도면 다 가형 30번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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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마렵다 0
중약가고시프다 정문바로앞이라 개편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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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오르비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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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틀리던디… 버전 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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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기원 풀커리탔고 올해는 양승진 기코 듣고 실모벅벅 하면서 서바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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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왔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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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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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7
노동조합은 평소 공식조직으로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문제 발문에 사내 노동조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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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합니다. 6모는 원점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등급이었고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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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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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서 ㅈ된줄 알았다가 오르비 평을듣고 기분이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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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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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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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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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걍 아무생각없이 풀어도 되던데 국어는 아무생각없으면 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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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껴봐도 1년 알바한거랑 약사 한달수입 비슷하다는거 ->절약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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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천안 썼는데 기회균형은 등급낮다는 생각못하고 상향이구나 하고 썻는데 작년 그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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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0퍼대 0
텔그 40퍼대는 광탈인가요.? 50 이상은 나와야 써볼만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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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끝나고 고민걱정 많으실텐데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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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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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안쪽으로 쓴거면 무난한 가격에 산건가요?
제일 맘에 드는 뱃지
동뱃 > 프사랑 깔맞춤
수학 N제 오답방법
1. 풀었는데 틀림 = 검토 연습하는 겸 계산실수 찾기
그래도 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 품
2. 시간 내로 못 풀음 & 5분 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 답지를 읽어보고 다시 풀어본 다음에 다음날에 다시 풀어보고 공부 쉬는 날(일요일)에 모아서 풀어봄
3. (공통)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 문제집/쪽/번호 기록해서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았을 때 체크해보기
수능좀 그만 봐요 ㅡㅡ
23에 경한 입학 후에 수능 본 적 없고 더 이상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기 19학번에 뷔닮은 사람이 ㅎㅎ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ㅎㅎ
약대 치대 수의대는 딸 생각 있나요?
졸업하고나서는 생각 있습니다
캬
반박시(중략)
오르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어)영역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풀어보지 않았기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틀 냄새가 나는군요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국어 실모는 어느 정도로 푸셨는지 궁금해요! 풀면서 기출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이걸 푸는 게 맞나 싶다가도 시간 관리나 운용 연습을 생각하면 풀기는 해야할 것 같고… 주벗님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용
1. 하루 국어 공부 루틴 = 주간지 2일치 + 실모 2세트 (대략 4시간 이하)
2. 실모에서 얻어갈 것 = 시간 관리 & 운용
기출에서 얻어갈 것 = 근거를 찾아 확실한 답을 골라내는 것
-> 실모와 평가원이 비슷한 점 = 쉬운 문제들은 지문에 답이 있음.
-> 실모와 평가원이 다른 점 = 시험의 평균적인 난이도 & 어려운 3점에서 요하는 논리 전개 수준이 실모가 더 높음(개인적인 생각)
[결론]
기출과의 괴리감 해결 방법
= 오르비 고구마님의 평가원 국어 모음집을 집에 가기 전에 한 지문씩 풀었음. 평가원과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립 (저 같은 경우 지문에 근거가 있다. 어려운 문제는 'p=>q, q=>r이면 p=>r이다'를 중점적으로 활용)
+ 화작 혹은 문법은 사설이나 기출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실모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탐구 무슨 과목 보셨나요
물1 화1
예2-2면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요.. 화이팅
꺄르륵 신납니다
동뱃이랑 프사랑 엄청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랑 뱃지보고 다는건데
의대 버리고 경한 가신 이유가 있나요?? 또 후회는 없으신가요?
18 수능때 충남의 단국의 연공 합격 >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연공으로 입학
(이후 방황)
23 수능때 경한 합격
모두 제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낭만 넘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취미러 뭔데...
ㅎㅎ
한의대 진짜 한문이랑 살아야하나요
네,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1일 2수학 실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학실모 학습법
지금까지 시험 시간 내에 못 푼 문제를 시간 주어지면 스스로 전부 풀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시험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거나 틀린 상황인데 스스로 정답 상황으로 한번 결정 지어놓고 답이 왜 안나오지?? 이러다가 시간 소요가 큽니다.. 시험시간 내에 안풀리는 게 정말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탐구 뭘 선택하던지 학과공부엔 지장없나요
ex)생지-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