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런 하기 전
풀어보고 결정할만한 어렵게 나온 회차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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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생기고 몸 좋은 친구랑 썸타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그새기가 나랑 사궈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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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데이라네요 8
저랑은 상관 없는일 .. 내년에는 대학가서 연애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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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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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수의대 궁금한점 11
걍 진짜 무지해서 생기는 궁금증인데 앞으로 수의대가 한의대보다 좋아보이는데 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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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7
내가 좀 부족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다정한 누나 (+가슴 크면 좋긴한데 아니여도 별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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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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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9
롤체 다이아1찍었다 마빵단이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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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6
키 157이상 190이하 피부톤 노상관 헤어스타일 노상관 꽤 범위가 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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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고트 보고 죽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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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유지하기 ㅈㄴ 힘들겠노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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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 등교 꼬박꼬박 할 생각 개미친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때문에 이동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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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 수능 성적 예측 ㄱㄱ 맞추는 사람 보상있음 국어 백분위 90-97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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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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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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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 호감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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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이투스에 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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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가원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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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줄여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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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억 정도 못 모음? 어차피 졸업만 할거면 유급만 안하면 되고 수학은 평가원...
풀어보고 결정하기보단 내가 언매에 시간투자를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보는 걸 추천함 원래 처음엔 다힘든데 착각하기쉬움
사실 작년에 언매 내신하면서 개열심히 했는데
작수때 언어에서 2개인가 3개 나갔거든요.. 올해도 투자할 시간은 있는데 작수꼴날까봐 걱정..ㅠ 화작 백퍼센트 다맞는다는 보장 있으면 걍 화작런 하는게 맞을까요?;
걍 간단하게 생각하셈 개열심히했는데 안된거면 화작하셈 그것말곤 방법이 없는 걸뭐,, 본인이 해도 안된다는 걸 알고있는데 굳이 집착할 이유가 뭐있음
22수능
19수능(?)
알단 22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