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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요즘에 갑자기 4개~5개씩 심하면6개 틀리니 정신이 너무 혼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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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앱 터졌네 0
진짜 많이 쓰나보다 지금 딱 실모 끝날 시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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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15 문학 9:45 화작 9:56 마킹 가채점 2분 100점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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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2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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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대비입니다. 대성마이맥에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누가 좋을까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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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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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기상 8
피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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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력이다. 21번 1/2 구해놓고 -1/2대입. 확통 27번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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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빡빡한거같긴한데 다행히 다 맞았네요 왜 자꾸 10번 어렵게 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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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제일 효율적으로 얻기위해서 카페인 정제를 사서 커피마실시간에 그거 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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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재학생 아닌 비율이 확 증가하던데 6,9모를 원래 응시하지 않는 사람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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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가채+OMR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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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화작 1
김승모 화작 다른분들도 어려운가요 평소 평가원이나 사설에서 많아야 2개 틀리는데 5개나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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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1덮 국어 풀었는데 화작 91점 나왔는데(문학 -7 화작 -2) 화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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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 선택해야되는데 지금 시점은 후자가 맞나요? 전자가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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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개별로임 1
대성마이맥도 플레이어로 작동 안해서 놑북에서도 어플깔아서 해야하고 되는 게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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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고맙다잉 열공하고 월즈시청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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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때 거의 30분 꽉 채우는데 도저히 가채점까지 할 시간이 안 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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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끝나고 어디로 여행 가고 싶나요? 저는 혼자서 도쿄로 여행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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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1 문1 언2 91점 언매 클났다 이전 회차보다 문학이 좀 덜 깔끔한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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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지문에 분석명제는 개념분석만으로 참임을 알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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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The blitz loop this planet to search way 4
ONLY MY +1수 CAN SHO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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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영어듣기 4틀 76 ㅠ.. 듣기는 그냥 영어기출 자주 듣다보면 귀가 트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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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하! 오르비 새 로고 공모전이 왔어요! 꺅! 수능 전엔 수능만 생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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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시대인재북스에 있는 교재 23꺼부터 25까지 쭉 다 샀는데도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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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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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도전.. 0
잘 지내셨나요? 저는 공부끈이 긴 팔자인지 뭔지 토익공부하며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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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처음인거야? 무난하게 나올 기대 하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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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t 풀커리 들을 생각인데 괜찮나요? 수학 4,5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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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입니다 수2는 이번학기 하고 있고 내신은 어렵게 나오는 편인데 1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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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덮 78 10덮 79에서 11덮 87인데 첨받는 점수라.. 내 실력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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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 ‘이 정도면 국어는 최선을 다해서 풀었다 인생에서 젤 집중해서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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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왜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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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연계 2
주요 개념같은거 딱 정리되어있는 교재 없나요 문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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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ㄱ맞고 ㄴ틀렸고 ㄷ도 맞는거같긴한데 ㄱ, ㄷ 없어서 걍 ㄱ 고르고 넘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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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반장님 4
또나오라고 문자 주시면.. 흠.. 끝난지 10분밖에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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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후기 4
마무리해서 완했고 오늘은 상하차 알바 해서 이번에 (올해기준) 두번째 인데 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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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비자?? 2
여행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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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 지하철 손잡이 잡고 좌석 끝자리 앞에 서있는데 앞사람이 내리길래 난 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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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께서 찝어주신 지문만 공부하려고 하는데 수특 본문을 보는게 효과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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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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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목표 3인데 뭐풀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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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도 연일 러브콜...정신병원서 지내는 90대 할머니의 비밀은 [나를 그린 화가들] 1
1930년대 일본,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 그림을 그린 소녀가 있습니다.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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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4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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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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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쌤 한국지리최적쌤 정치와법 종웅쌤 세계사 빨리 마감되는 편인가요?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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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선별같은것들 디자인도 너무 잘 뽑아놔서 편함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