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한민국에서 꿀은 조용히 빠는거임
정부 정책이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꿀빠는 쪽은 무조건 생김.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의전. 치전. 로스쿨 초창기 세대
검정고시 만점 내신대체 의대. 한의대
군 위탁 의대로 서울,연대의대 마이너과
전라도 지역인재로 메디컬 날먹
한약학과 나와서 약국개설
ㅈ반고 수시로 3합9로 서울대
...등등
의전, 로스쿨 초기에 가라던 사람들
한약학과 입결 오르기 전에 홍보하던 사람들
항상 욕먹었음
솔직히 사탐런도 아직 꿀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계속 바이럴해봤자 욕만 먹음.
선택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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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첫해가 꿀임
언젠간 제도적으로 막히거나 꿀 빤다는 소리 듣고 몰리는 인원때문에 더이상 꿀이 아니게 됨. 항상 그랬음
사탐런도 조만간 그렇게 될 것
아까도 말했듯이 전 사탐런 자체를 비난하거나 꿀이 아니라고 주장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과탐 해야하는 과탐러한테 굳이 가서 긁는 사람이 싫었을 뿐입니다
의치한 검정고시 만점 내신대체 아시는 분이 계시네요...ㄷㄷ
그렇게까지.. 옛날 일인가...?
그 정도는 아니나, 시행되고 있는 와중에도 본문처럼 아는 사람 드물어서 아는 사람들만 빨던 꿀이었습니다 ㅋㅋ 그 시기에 학교 다녔던 사람들도 대다수가 모를거에요.
ㅇㅎ 그건 그렇죠 이제 막혔나
의전 초창기는 진짜 ㅋㅋ
그 유명한 신라대 광전자공학과 ㅋㅋㅋ
인생은 타이밍과 운…
어딘가 개원해서 잘먹고 잘살듯
"검정고시 만점 내신대체 의대. 한의대"
지금와선 진짜 '중딩때 자퇴할걸' 하고 100번은 후회한듯
나형사탐 3합5/6 지방한ㅋㅋㅋㅋ
ㅋㅋㅋㅋ 본인 수험생 땐 이미 막혀있었음 ㅠ
검정고시 만점 내신대체 언제부터 막혔나요?
그거 막차가 21수능 관동의였나
아 21이었구나 검정고시 만점이면 최저만 맞춘다면 다 합격이었나요 내신 1.00으로 처리되나
1,2말곤 아직도 가능한 것들이네
한약학과는 지금 입결이 너무 올라서 꿀이라고 하긴 애매하긴 함
그래도 약대랑은 비교가안되죠
정책이 시간이 걸려 자리를 잡았으면 유지를 하면 되는데 계속 바꿔대니 생기는 문제들...
이게 꿀인데 안하는 이유는 딱 이거임
???:아이가 대학만 일찍 가고 사회성 박살나는데 애를 저렇게 대학보내다니 부모가 쓰레기네요 학군지에서 좋은 친구들이 나중에 다 자산이 된답니다 ㅍㅎㅎ^^
이 프레임 씌우면서 학생 부모 가스라이팅하는 것들이 너무많음
자퇴 or. 지역인재,서울대 노리고 전학가는거 말한거임
꿀은 조용히 빨라 <<이거 인생 관통하는 명언
근데 사탐이 과탐보다 덜 꿀인게 가능할까싶음
지금 과탐이 이상한건 무한N수악귀들이 고정1등급 파이 먹으니까 그런건데 사탐은 상대적으로 청정하고
어차피 사탐 지금부터 고이기 스타트 끊어도 고일시간이 2번 남음
의대 꿀빨고 가는 방법 또 있음
알려줘요
화교 전형
나도꿀좀 빨고싶다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문과내신으로 메디컬 가능한거 사람들이 알지나 모르겠다
의대도.?
됨
오히려 특정 학교는 문과만 선발되는 수준임
애들 사탐보내고 조용히 투과목꿀빠는중 ㅋ
ㅋㅋㅋㅋㅋ 꿀단지는 언제나 잘 챙겨야 하는 법이거늘.
그냥 언급이 많이 되고 모두가 알게 되면 더이상 이 나라에서는 꿀이 아님. 의대도 같은 맥락
그냥 본인이 선택했으니 후회 안하고 열심히 하는게 최고.....라고 믿고 싶다
여대 의대 약대도 대놓고 꿀인데
지금은 다 막힌거 아닌가요?
한약학과 아직까지는 꿀이맞긴함 면허성능에비해 아직 입결은 저평가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