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지 않는거에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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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앞에 B안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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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국립대, 인서울도 미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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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컷이 2.11인데 2등이 2.11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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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지구 시작해서 현재 유자분이랑 oz basic모고 레벨2 진행중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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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의 좌표를 다 구해서 AB와 AC의 같음을 이용해 두점 사이의 거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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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vs한수 0
국어 교재를 한 지문씩 끊어서 풀면 점수가 잘나오는데, 80분 잡고 이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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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 보면 솔직히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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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밀린실모는 파는것보다 기부하는게 더 편한듯 0
하나도 안귀찮음 이번에 삼수하는 친한 동생한테 강사모 몇개 줬다니 좋아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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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실질 임금은 명목 임금에서 물가변동분을 뺀것 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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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질문 내용에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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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풀이를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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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인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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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좀 보다가 “달러화가 전 세계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국제수지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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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온다는 의미겠지 수능날 개같이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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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텅장 5
올해초엔 분명.... 갑자기 현타오네 재수비용 ㅆ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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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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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틀 진지하게 못풀었음 뭔가 예상되는 방향에서 계산이 안됨 다른 길이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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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네요.. 글을 앞으로쓰는건지 뒤로쓰는건지 뭐라고 쓸지는 알겠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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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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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6층인건 5
담배를피지말라는건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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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패드로 인강 듣고 있는데 나중에 피뎁 쓸 일이 많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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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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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ld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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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오는 속도 왤케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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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어 기출 분석해보니깐 ㄹㅇ 다른 어떤 지문보다도 재미있네요 보는 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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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책입니당 가격은 8천원 입니다 교대역이나 대치동(은마사거리) 직거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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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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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대충 어림짐작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많아봐야 한 10퍼도 안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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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만 하면 되는데 100일때부터 달리지도 못했는데 나쁘지 않은 환경인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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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3 9모3 나왔습니다. 계속 정체된느낌이 들고 해서 실모를 돌려볼까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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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느낌 반영 독서 자작 투척 [측정과 국제표준] 3
반영인가? 사실 몰7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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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높2 인데. 브릿지랑 비교하면 난이도 어떤 편인지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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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부터 53항까지의 홀수항의 갯수,3의배수항의 갯수 이런거 구하기 나만 ㅈ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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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렸나요? 시대 시대 시데 시데 ㄱㅇㅇ ㄱㅇㅇ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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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격이 이게 맞냐 27
하...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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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금지어 있다고 떠서 개빡치는데 뭔지 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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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개짜증 4
하남자식운영 걍말할것이지 괜히 찝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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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고3기준 84 88 92 요정도인거같아요(실모풀면 대부분 8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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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에 이훈식쌤 커리를 타기시작해서 이제야 개념, 기출문제를 끝냈는데 지금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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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가끔 틀릴 때 있는데 이제까지 평가원에서 발음 안 준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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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래의 경영자는 극소수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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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0이면 평가원 몇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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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나이많으신분은 몇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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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사설에 수두룩빽빽하니까 1분 컷인데 당시에는 좀 충격적이었나요?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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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 말쯤에 나갈 것 같은데 다들 수능 전날까지 다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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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나도 못받고 지능이 다 동생한테 몰빵됨... 내가 받은건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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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갔다오기 왜이렇게 힘드냐..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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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마냥쉽진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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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체가 실전개넘이랄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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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허락해주셔서 그런가? 궁금
단순히 남들 다 가니까 가거나 or 대학생을 핑계로 놀려고 하는 경우라면 차라리 대학 안 가고 취업해서 돈 모으는 편이 날다고 생각
대학 말고 다른 하고싶은게 있으면 안가고 내 진로가 대학을 필요로 한다 싶으면 가는거죠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랑 진짜 안 맞는거 아닌 이상
적당히 좋은 대학은 가야 뭐든 할 밑천이 생기지 않나 싶음
일단 만나는 사람이 다양한거 되게 큰 장점임
자유
정말 진로가 확고하구나… 싶음
난 대학가는이유가 그냥 가야 취업이 잘되니까 그뿐임 안가고 나혼자 남들과 다른루트를 가는건 좀 무서움
대학안간친구들 다 잘먹고잘삼
아는친구는 오로지 인맥을 위해
대학간다는데
안가는 대신 그만큼 해놓은게 있어야한다고 생각
전 안 가면 할 게 마땅치 않아서 감.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지인 것 같아서.
그에 준하는 다른 노력을 하면 그것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안 가는 선택을 할 당시에 그만큼 명확한 진로계획이 있어야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