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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 못풀거 같은 실모는 후반회차 위주로 푸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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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극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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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학생입니다.... 부산에선 부산대 기계가 매우 유명하고 취업도 잘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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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관리를조짐 0
불닭 먹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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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비고2라서 겨울방학때 시발점 수1을 들으려는데 2022개정으로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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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걸 돈받고 팔아도 되냐? 진심 개쓰레기임 답 논거도 확실하지 않고 지문 경향도 틀딱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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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0
ㄹㅇ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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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조선업, 한국의 협력 필요”... 尹 대통령과 통화 0
尹 “위대한 미국 이끌길 기원” 축하 트럼프 “韓 세계적인 군함 건조 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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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협력 필요”…조선株 급등[특징주] 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선업 분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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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풀면서 감탄사연발하는중 내가 이런것좀 내주면 안되나 생각하던거 다 나와서 ㄹㅇ만족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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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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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계산하지말고 오답만 하기 틀린 개수도 확인만 하고 의미부여하지않기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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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수학풀때 화가 존나 나네요 ** 죄솔핮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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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미간 좋은 협력 관계 이어가길 기대…한국 국민에 각별한 안부" 2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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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겨뒀는데 떨리네요 작년에 박살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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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조회했는데 후보4네…ㅜㅜ 작년에 후보1까지 돌았던데ㅎㅎ 후보 근데 원래 몇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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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보다도 답을 확정 지을 수 없는 문제 유형이 젤 어려운듯. 평가원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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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26명 정법 44명 한지 35명 1~2등급 따기 가장 쉬운 사탐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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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수 영어 풀었는데 듣기 5점 까이고 81 나옴 수능 때 3 제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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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탐하면서 11
이런 플리만 골라 듣는데 너무 공감이 안돼서 이별하고싶어 ㅜㅡㅜ 이별한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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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나갈거같아요 이러다 못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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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92 실수좀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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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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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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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2
4번 선지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하는거라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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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시즌2를 풀까 이로운 파이널을 풀까 이해원 시즌3를 풀까 3
하나만더풀고탐구존나팔껀데 머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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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제외)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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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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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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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6평비문학 푼 지 9개월정도 돼서 다시 좀 배운거 적용해볼겸 풀었는데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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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오류 1
이거 답 4번인데 갑이 친권을 박탈했을수도 있지않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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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찡찡대고싶어서 여기다가 하소연 좀 할게요.. 징징대는거 보기시르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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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합니다 1
이명학 모의고사 이거 듣기 파일 어디있어요? 찾지를 못하겠는데.. 대성에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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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사탐런시절인 24수능도 전부 1컷 47이 나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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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0
1주일후 과탐컷이 벌써 무섭기시작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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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보다 1회가 더 어려운데 왜 1컷은 0회가 84 1회가 88인건지 이해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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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학은 uf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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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빡모나 꿀모같은건 84~96 강k 스러너같은건 76~84정도 맞는데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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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 이런것도 나오는거 보니 꽤 잘읽힐거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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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젖살 많으셨던 분들 언제쯤 빠지셨나요? 말라꺵이인데 얼굴만 살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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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수를 하고 있는데 고1,2,3 실모,작년 수능,올해 6,9평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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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0
왜 실검 3위죠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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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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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을 해버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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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1주일 남기고 탐구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0
그냥 기출 다시보고 개념 다시보고 그러나요? 실모 푸시나요? 저는 개념 책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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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14 30틀 14는 접한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뭐때문이지?ㅋㅋㅋㅋ얼탱 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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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억까 2
열심히 문제 풀고 맞춰도 1컷을 못 벗어나니 6평도 1컷 9평도 1컷 실모도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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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슬쩍. 어 누나야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