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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케 춥냐ㅡㅡ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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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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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등비합공식 안쓰고 등비 음수인거 안상태에서 첫째항 음수인거 확정짓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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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건 더프건 미적분 사설은 정도가 지나친것같음(허수피셜) 5
이 무새끼들 28번이든 30번이든 꼭 4점짜리 하나는 인간지네처럼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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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피달고싶다 4
어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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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통합기준인가요 계열기준인가요? 더프 현장응시 성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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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3
칸트롤스 둘다 시민불복종을 행함으로써 법에대한존중감을 감소시킬수 있는가 이건 맞는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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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겁주기용일까 아니면 수능때도 저럴거라는 예고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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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쉽고 공통은 어렵게 미적 > 기하 (1점차) 기하 > 확통 (2-3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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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바이퍼 ㅈㄴ좋아해서 밀어왔는데 룰러는 솔직히 .. 안 올 것 같고 젠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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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면 안 되지.. 힘내서 공부하러 갈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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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희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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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낮잠자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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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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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트리비 임티는 진짜 그분인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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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망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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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로 논술+정시를 선택하게 된 현역입니다 (안정써서 납치당함) 인문논술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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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함?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