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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6
진짜 혹시 내한 안해주시나…..20주년 투어도 하셨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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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한심하네 11시간 가라로하고 공스타에 올린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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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에요 갓반여고여서 모고가 내신보다 잘나와서 걍.. 돌렸어요 9모기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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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2학년 때 내신으로 하고, 좀 방황하다가 9모 전에 리밋, 검더텅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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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해설에 지문분석있음요? 아수라할지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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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김연아 금메달 강탈사건&은퇴 세월호 알제리 쇼크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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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조금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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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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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MBTI메타 때 제 이상형은 ENFP입니다. 이러면 쳐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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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코 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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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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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1 풀고 있는데 강의 다 들어야함? 뉴런 들어서 그런지 강의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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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최대에 경쟁률 극상인 2627을 보는 게 맞나 7
그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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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6
토콘 가보쟝 오르비 가입 4주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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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극 문항 이해 안돼서 해설 보면서 대충 파악 해봤는데 이게 맞나요 ?...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