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일 2실모 드가자
국어 토나오도록 해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임?
-
a 값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
트럼프도 대선소주 마셔? 술 마실 줄 아네!
-
지문 아래에 주는 영단어 원래 알고있던거면 ㅈㄴ억울함 ㄹㅇㅋㅋ
-
진짜 좀만 더하면 도달할거같다 현역 재수때랑 느낌자체가 다르다
-
집주변을 알아보니 월급 다 날려먹게 생겼고 경기도 끝자락은 ㄹㅇ 아닌것같네..
-
11 이퀄모 0
언매 81 확통 100(15 찍맞) 영어 85 생윤 50 사문 47 언매 4틀.....
-
귀여워
-
한명이 늦게 일어난다 : 한쪽이 상대방 돈 가짐 둘다 늦게 일어난다: 돈 모아서 기부 하기로 했어여
-
서로 다른 색채가 나타나면 무조건 색채 대조라고 배웠는데 시에 붉은 열매, 백금...
-
수학을 공부할 때, 굳이 평가원 문제만 보지 않더라도, 교육청 기출이나 사관학교...
-
이거 난이도 어느정도인 편인가요?? 15분쓰고 다 맞는데 이정도면 수능장 가서 문제...
-
2번째 시험지도 폼 괜찮아요? 같은 난이도여도 첫시험지랑 드번째시험지 발상이랑...
-
두각 단과 5
그냥 f5키를 뽑아버리세요. 무조건 기다리셈
-
1일 2실모 중인데 그거하고 오답이 끝이라 컨텐츠 뭐 더 추가해야하나 싶어서용… 뭔가 부족한거같달까
-
ㅅㅂㅠㅠ 그래도 2-3 와리가리했는데 오답하기 싫다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 다외우면 한국사 2등급 가능? 3
한국사 매국노전형으로도쿄대입학할정도로 개모르는데 집가는길에 저거 외우는거 어때요
-
저 작년에 저녁에 했는데도 개강 전에 대기 다 빠짐
-
솔직히 모든 작품을 꼼꼼히 하는건 오히려 실이 크다고 느끼는데 갈래별로 딱 중요도...
-
불안한 당신에게 2
본인은 17학년도 수능 현역이였고 상당히 불안했음 그래서 선택한건 책을 다 버리기로...
-
그냥 공부할까
-
영어 순서 같은 번호 나온적이나 같은 문단에서 시작한 적 ( 36번 b로 시작했는데...
-
진로이즈백 6
휴릅을 무려 15시간이나?
-
그냥 대류핵이 0.975 면 에바아닝가? 하고 풀었는데 판단 근거가뭐죠..
-
만년 4등급 딸내미를 "고려대 보낸 엄마"가 딸이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고려대...
-
^^
-
잠와 11
피곤해...
-
외접원의 반지름 주어질 때 말고 또 언제 활용했었죠?
-
상원은 가져갔고 하원만 남은듯
-
해설에 질문지법은 면접법, 참여관찰법과 달리 문맹자에게 활용하기 곤란하다는데...
-
5시에 문자 와야 확정인건가요?
-
화학 1컷 0
화학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1컷 47점 예상..1컷 몇 나올까? 만점 표점은 69예상.
-
ㅇ
-
지구과학 1컷 0
지구과학 1컷은 얼마 나올까?개인적으로는 45점 만점 표점 71점.
-
나만 어렵냐??ㅠ
-
인제의 광탈 6
작년 1차 컷엔 들어오는데 올해는 안 되네.. 삼룡의의 꿈은 저 멀리~
-
수학 1컷 0
수능 미적분 기준으로 1컷 얼마 나올까? 개인적으론 80-84점일거같은데..만점...
-
글쓰기 통해 생각 체계를 정리하라고 하시는 분임
-
12번이 제일 어렵다 수학 못해서 진짜로 슬프다 문제는 수능같은느낌이니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ㅋㅋ
-
항상 의대 이슈터지면 오르비 안하던 사람들도 몰려오고 선거때도 어디서 몰려오던데요
-
이거거든요
-
ㅇㅇ
-
자신이 이 공부법으로 하면 성적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싶을때 4
이게 근자감이 아닌가 확인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
노트 거의 다씀 6
오늘부터 오공완 올려봄 --> 플래너 ㅇㅈ / 공부 후기 (공부한거 복기, 아쉽거나...
-
대전협이 지난 2월 20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7대 요구안'은 △필수의료 정책...
-
평가원, 수능 잘보는 분 있나요
그거만 하시게요?
+연계요
좀 위험할거같은데
저 90점대 중후반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6평~작수 점수 (86~91) 사이만 나오면 만족이라
오히려 무너질 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뭘 할까요? 제가 뭔짓을 해도 고정 80점대인데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제가 킴류님 게시물을 보았는데 문학같은 경우는 지금 킴류님께서는 정답률에 관계없이 본인이 틀리는 문항들만 계속해서 틀리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틀린 문항득에 대한 공통분모를 분석한 뒤 그것을 최소화하는 공부법이 아닌 그저 새로운 문항만 잔뜩 풀고 ebs에서 작품에 대한 힌트만 얻고 간다는 것은 지금 킴류님께서 가지고 계신 다른 수험생들과는 다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게 아닌 수능에서도 같은 문제로 점수가 깎일 확률이 높다고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