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전공의 수사·증원 강행 멈춰야"(종합)
2024-09-13 16:38:24 원문 2024-09-13 16:16 조회수 2,533
의협·의대교수협의회·대한의학회 등 8개 단체 참여 "전공의·의대생과 정보 공유 중이나, 그들의 개별적인 선택 간섭안해"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권지현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가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현 상황에선 '시기상조'라며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에 "대화를 원한다면 전공의 사직 관련 수사를 중단하고, 2025년도 증원을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13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
-
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
[단독] 40분 거리 '강남 학원' 다니면서…'농어촌 전형'
09/22 22:13 등록 | 원문 2019-12-24 20:06 15 17
[뉴스데스크]◀ 앵커 ▶ 대학 입시 전형 중에 농어촌 전형이 있습니다. 시골 학생을...
-
서울교육감 진보 '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곽노현 탈락
09/22 20:54 등록 | 원문 2024-09-22 19:11 1 6
24∼25일 2차 여론조사 거쳐 최종 단일화 후보 선정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도...
.
협의체를 뭐하러 들어가? ㅎㅎ
정부에서 비난할 대상 찾으려는 의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