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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2
치킨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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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vs뉴런 0
내용은 같은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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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 팁 8
1. 인터넷 같은 곳에 떠도는 "이것만 해라" "이걸 봐라" 이런 글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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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궁예해봄 1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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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쉬고싶은데 수능 얼마 안남아서 그거 하나로 죽어라 버티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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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나 올해 6,9월때 체감 되셧나요? 수특수완 보긴 햇는데 엄청 오래돼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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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0~80 진동 개 허수가 느끼는 국어 사설이 기출과 다른 점 기출은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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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vs 수능 0
중앙대 경영이 목표면 뭐가 더 쉬우려나 편입은 학년 이어지는게 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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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미미미누 나오셨던 정진짜 국어 이사람 EBS 적중률 믿을만함? 이감중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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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로 치환하면 한문제에 6점은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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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국밥도 맛있네 13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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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좆같은입시판을올해떠나는데실패하겠구나 군대갔다와서좆소취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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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실수도전기 11
허수에서 실수도전기… 오늘부터 진짜 열심히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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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회사생황 학교생활 등등 다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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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말에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김현우 주간지 박종민 주간지 드릴 책 바꿔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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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광장 원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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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 아직은 모르는거야..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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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모 6
만족스럽다 딱 커리어평균정도 나와준듯 김승모3회, 지인선 신성규 KK, 특모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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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문은 헤겔이 문제는 에이어가 더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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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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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쫌많이춥네 6
읏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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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만하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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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큰 꿈도 없는데 공시나 씨파 같은 시험은 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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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국어!! 2
대성에 고전소설 주요 작품 수특수완에 없는 대목까지 다루는 강의 있나욤?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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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쉽게 포기하지말자, 뭐라도 건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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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억까해~~ 주변 환경의 문제가 아닌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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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 너무 안한대 교수님…저 열씨미 했는데도 하위권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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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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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진짜 개망했다고 생각했고 잘받아야 4등급 받을줄 알았는데 2뜸 나만 어려운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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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그거슨 바로 미합중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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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많았는지는 몰라도 시험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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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접근법이 수정되고 새로운 시각으로 또는 다른 방면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네 허수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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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뭔지 3
즐기면서 사는 인생을 살고 싶어 여유로운 삶이 좋아 쫓기지 않고 적어도 웃으면서 살수 있는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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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2
근로시간인 휴게 시간이 포함 안 되는 게 맞죠? 예를 들어 A가 1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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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분 꽉채워서 15 22 30틀 88인데 15, 22는 시간내에 건드려 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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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년 수강생들 강추..... 독서 ㄹㅇ 막 읽었는데 날 교정시킴 현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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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1
사회계약 당시 홉스 로크 루소 셋 다 권리를 포기한게 아니라 양도한거죠?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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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디합격컷 어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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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카톡으로 뚜레쥬르 찹쌀떡 보내줬는데 먹고 대학 찰싹 붙으래 ㅠ 수능 D-8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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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갔는데 공통수학??? 이건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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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8권 0
혹시 목차라도 알려주실 분 없겠죠..?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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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자동으로 후순위로 밀린건지... 다들 문자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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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너무 많이 겪은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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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저는순간 제시간안에 못푸는데 만점은 걍 사람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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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탈출 기준 7
팔로워 몇명부터 탈출 가능하죠?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