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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4점 4등급이였고 최근에 상상 이감 강k 11덮 다 80~85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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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18회차 0
181818181818181818 개어렵네 진짜 4페이지 구경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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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박봄쌤거듣고 세지 기상쌤거 들으려하긴하는데 12월 개념강의 전까지 인강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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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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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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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 3
일단 화학 하면서 물리 욕하는 애들 개허수임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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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재명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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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마지막 오르비 접속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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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등급 꼭 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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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는 못구하죠..? 누가 써주신거 없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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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야 고맙다 2
덕분에 기분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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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다보면 모고 성적 좋은 분들 보고 기죽죠 14
저는 수능때만 몇 번 점수 좀 나오고 모의고사는 매번 죽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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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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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어떡하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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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끝나고 바로 할걸 그랬나... 책장에 짱박아두고 n제나 다른거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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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이제 2
모르게따 불안한데 불안하지도 않고 그냥 연계 없이 언매 N제만 보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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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미적에 시간이 너무 많이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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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4
해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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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 우리 동네는 신나무 없어서 신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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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한테 수능잘보라고 선물받고 있는데 아.... 합격기원선물 받을만큼 공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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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구절 뽑아서 2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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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어디부터 까는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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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80후반에서 90초 강k도 비슷한데 이감만 이렇게 나옴 수능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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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선택을 주저없이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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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정리 0
다들 수능 때 가져갈 언매 정리 어캐 하심요? 틀린 거랑 헷갈린 거 대충 정리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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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와루이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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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안풀고 5개년 기출(교육청 포함)만 풀어도 될까요? 체감이 되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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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7회-10회중에 좋은거, 배울게 많은 회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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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하라하면 안 떠오를까봐.. 스벅 할리스 투썸 탐앤탐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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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모 오르비언이 생각나서 한 30초 지연됨 요새 안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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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냥코틴부족해 13
고양이잡으러침대에서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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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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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뜻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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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이거 1등급 되나요? 5, 11 틀림… 개념에서 걍 철저히 변별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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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지마세요 16
케로로장재미슴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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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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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공부 개대충했는대 3떴는데 올핸 열심히했는데 3뜰까 고민중임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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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https://youtu.be/DLi7YQ-khe8 이게 노래는 아니지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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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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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복습해야되나 조올라 귀찮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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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닉네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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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죄지었당 1
난 잘못한거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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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밉다 옴닉 반란이 일어나면 내가 제일 먼저 죽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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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도저히물리못하겠다 14
즐거운수2나풀다집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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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ㅈㄴ 쪘네 11
10kg는 빼야 축구 예전 실력 회복 가능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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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니는 사람같은데 실모7개쳐서 1개 틀렸노 ㅋㅋ 저런사람이서울대가는구나 벽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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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1 뜨면 좋겠다.....11덮도 무보1일거같긴해서 요새 긴장안하면 잘볼수...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