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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가 18만 3천원 오늘 지금이 26만 8천원 수능 전이라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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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아예 노베이스 인데 생지 하다가 생명이 너무 안맞는거같아서 물지로 바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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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 연달아 써서 죄송 우울글 아니고 뭐 약 먹는 사람 그런거 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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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2때까지 여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스스로 게이인가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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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동성까지 늘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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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탔던 썰 10
대단한건 아니고..(좀있다 지울거임) 수업 중간에 갑자기 체했을때 하필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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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은 주인공이 될 수 없어 내일부터 미드로 전향한다 버러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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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빼는 빼빼로를 먹으면서 빼빼 말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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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꾸 친구추천에 뜨는데....친추 함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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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디갓어내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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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손절 해봤냐고 하면 다 해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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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나 속상해서 기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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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고 덕코나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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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의 성질 이용해서 ACB 구하는 것부터 막혔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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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니까 7
자러감 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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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6
힐링물을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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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키워야 하는데 10
매일 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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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믿습니다 7
출제진들이수학22번에삼각함수를출제해놨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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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이아예안된거도아니고 그냥이제메타바뀔때도됐음ㅇㅇ 좆같은개형추론ㅗ
취업 자체는 자연대가 공대 이기기 힘들지 않나요
학교간판이 높아도 그렇나요?
전공살려 취업하는거 말씀하시는거면 금오공대 공대가 서성한 생명과학보다 취업 쉽죠 ㅇㅇ 자연대는 대학원이 사실상 기본인데
취업 목적으로 자연대 가는 사람은 없지않나 다 좋아서 가는
그래도 대학가는 이유 1순위가 결국은 취업아닌가...
절대다수가 그렇긴하죠 저는 아닌듯
애초에 물리 화학 수학쪽아니면
전공살리기가 쉽지얂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