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모 어렵네....
11 15 19 22 30번틀려서 81점임...
뭐지 뭔가 좀 색다른느낌
11번은 의도한대로 낚인거같아서 기분이 좀그럼
19번은 그냥 내가 잘못푼게 맞고...
15랑 22는 약점을 날카롭게 찔러주는 그런느낌?
뭔가 실모를 관성적으로 풀고있는것 같다면 조금 다른맛의 지헌모는 어떠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탈행위의 발생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에 주목하는가? 에 맞는게 차별적교제이론...
-
좋은 아침입니다 5
12시라길래 오 설마 낮인가? 싶었는데 밤이군요..
-
내 빼빼로 ㅇㅈ 8
주섬주섬
-
미분 파트 만큼 좋은가요? 개인적으로 미분 파트 감명깊게 듣고 적분 찔끔 맛만 봤다...
-
재앙아님..?
-
한국사 반영 거의 안되는거로 알고있는데 혹시 수시마냥 한국사 5등급 이하면 정시...
-
숨겨진 뜻이 있나
-
7일 어려우려나 4
희망이 안 보이는
-
필적 확인란 4
꼭 컴싸로 써야해요? 샤프로 하면 부정행위인가
-
덕코 내놔 슈밤 4
만덕씩 내놔
-
1. 대망의 첫 수능 이후 의과대학 성적과 수능 성적의 상관계수를 내본 논문의...
-
왜 안 보내줌??
-
다들 수능 잘치고 캠퍼스서 존잘남/존예녀랑 연애하는 꿈 꾸세요
-
좀 할 일 제 때 하자.
-
혹시 본인 짝녀 말하는거임?
-
수능도 1 뜨면 좋겠다.....11덮도 무보1일거같긴해서 요새 긴장안하면 잘볼수...
-
수능가서 3등급 가능한건가...
-
새로 사실건가요 아니면 작년에 쓰던거 들고갈건가요 두개있는데 2년정도 된거라...
-
요즘 사설 다 꼬라박네 그냥 신경안써야겠다 사실 불안하지도 않긴함...
-
실수좀 제발 안 했으면 제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여담으로 검토진분들은 1회차에서 19번을 가장 평가원스러운 문제라고 평가했었어요.
학생들이 3점 문제에서 틀리는 시나리오 중 가장 자주 본 경우라 이야기했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식정리 다 잘해놓고 부등호방향 거꾸로 생각해서 틀려서 좀 아쉽네요...
앗,, 확실히 아쉽겠네요 ㅠㅠ그래도 사설 문제는 학생에게 '배워갈 점을 짚어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없다 생각해요. 분명 시험장에서는 이런 실수 없이 실력 제대로 발휘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