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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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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
중앙대 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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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초컷한 인증 얼굴 남자같았나요 아님 여자같앗나요 잘하면 모두를 속일수 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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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이란 만화 6
재밌습니다 스포츠물 만화 중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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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나눠드림 9
500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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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투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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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드디어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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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파병가서 9
총맞고 뒤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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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해 6
레디 꼬우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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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들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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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맛있네 9
3시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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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덕코를 모두 드리겠습니다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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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5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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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8
샤워 이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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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선언문 6
더 이상 ddr에 시간 낭비 하지 않겠습니다. 체력을 아껴 공부에 쓰겠습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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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맞팔하자 7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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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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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vs 안자기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