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생물공학도의 꿈이 있었어요
1학년 때 메디컬 쓰다가 말아먹어서
2학년 때부터 슬금슬금 생명공학으로 튼 거긴 하지만...
쨌든 생명공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이말임니다.
미생물 연구도 해보고 싶었고, 신약개발이나 백신 제조 같은 거에도 관심 있었고,
(실제로 세특도 이쪽으로 꽤 적혀있었고)
인간의 신체를 생명공학적으로 분석해서 ai 주인님 만들고 싶은 꿈도 있었지만
고3이 끝나서야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길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지요.
사람은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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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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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결심함 10
안가 여기서 눌러 살거임 앞으로 오르비는 내 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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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계는 수필인 (다) 조위-입니다. 특히 26번은 작년 9모의 문의당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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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10
다들 나 놀림 흥! 진짜 떠나서 영영 안돌아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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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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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할 사람 10
미자 제외 미자랑 할 얘기가 입시 얘기 밖에 없어서 좀 그럼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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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은 항상 다 맞는다는 걸 목표로 하고 공부할 것 9
최저러아니고 정시라면 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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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리고 감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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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존나 했지.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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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안뇽 8
내일 또 나 들어오면 걍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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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가성비는 딱100점이 좋겠지만 변수를 생각한다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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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만 없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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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플릭스 보고 7
연논기출 하나 풀고 샤인미 미적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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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를 포기할 것이냐 탈릅을 통해 현생을 살것이냐 고민된다 우만수 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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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받음 7
너무 이상한거만 아니면 괜찮음
Ai 뭐요..?
Ai 쥬인님을 바란게 아니구요?
들켯네요
구수한 원조의 맛
마지막껀 좀 이상한데요
위에 2개가 진심이에용
마지막 껀 사이드메뉴쯤
근데 또 대학가면 바껴요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아니에요...ㅠㅠ
으앙
저도 현역 끝나고 바이오 쪽이 제 길이 아님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