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받아요
슬슬 날씨가 수능이 다가옴을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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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2등급으로 2페이지에서 개념형 문제 한문제씩 틀렸습니다. 수능때 4페이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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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6
모쌩겨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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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2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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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친구 계정 빌려서 시간 나눠서 쓸려고 하는데 문제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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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야스브라더 3
상당히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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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감금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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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가 취미임 학교 다닐 때 하루 평균 6번은 치카치카한 듯 한 번은 점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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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신병자들의 글을 검색하고 나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힐링 겸 재밌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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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에피 0
받고싶다... 며칠전에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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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개쩌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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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은 6
월 학원비가 타 대학교 1학기 등록금이랑 맞먹는데 저런 곳 노장학으로 다니면 무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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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이상태로놀고먹고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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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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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강사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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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 될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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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기왕이면 자신의 얼굴을 사랑하며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며 ㅇ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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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 만화 3
난 감자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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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갇혀서 노는것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갇혀서 공부하면 야밤에 도주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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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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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거 말고 그냥 가서 산책하고 강사분들한테 말걸고 헬스장에서 운동 좀 하고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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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자러가지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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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2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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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인가 체감상 어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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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은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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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도 하고 싶음… 근데 수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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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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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근데 식비랑 교재비, 컨텐츠비만 해도 존나비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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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오네 7
오르비 + 공부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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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만 대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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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선망받는 타이틀을 따도 결국 나는 그때의 한심했던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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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사람들 3
개많네... 분발해야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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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숙간다면 0
룸메랑 밤마다 전국 서바같은 모고로 대결할듯요 고등학교가 엄청 ㅈ같아도 룸메랑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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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2
이제 자러가야지 잘자요 옵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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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교재비가 양아치인거긴 한데 그래도 1500명 다 못받을까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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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좋은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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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에피 땀 2
증명해버릴것임 (순공 평균 35분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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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저런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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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도체님 저격함 1
어떻게 저한테 5수생같다는 말을... 닉네임도 06 성대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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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는데 기본 2시간이네..+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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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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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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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완 1
안녕하세요 사연있는 현역정시 성대생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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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근데 미친듯이 잘하는 현역은 아직 안보이네 20
시기가 일러서 그런가 제작년엔 paracompact 작년에는 shijo 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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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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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누워서유튜브보다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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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4
내가 수능을 쳤고 대학에 붙었고 성인이고 재수학원에 갈 예정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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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냐 ㅋㅋ 12
중앙대 까더니 정작 본인이 내세우는 건 중앙대 경영 ㅋㅋ 개 웃김 ㅋㅋㅋㅋ
담주부터 30도 돌아온대요ㅜㅠ
요즘 시기에 뭐해야할까요? 지금 실모만 풀고있는데 하루에 하나 풀면 괜찮게 하는걸까요ㅜ?
실모 푸는거 괜찮죠.
대신 실모 풀면서 좀 부족하다 싶은 부분들 보이면 기출 병행하면서 다지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
화1 올해 주시해야할 문제
6 9 기준
화학식량과몰 - 실험식 같은 분자 / 분자당 X원자수가 같은 경우 처리하기
pH 식 잘 세우기
주기적성질 - E2/E1 크기 비교
정도?
킬러로 가면
양적 - 화학식량비와 계수비가 나와있을 때 반응질량비 찾기
중화 - 이온수 기준으로 처리하는 법 정리하기
정도?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2,3p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테마별 n제로 단기간 집중공부를 해도 좀 어려운 사설 만나면 뇌정지 오고 다시 버벅 거리는데 어케 해결 하나요..
그건 사설문제가 문제있는겁니다.
항상 생각은 평가원 기준으로
혹시 평가원 기준으로 생각한다는게 뭔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설 2,3페이지의 경우에 어렵다 싶은 문제들이 보통
1. 쓸데없이 꼬아서 냄
- 나열하거나 해도 오래걸림
이 많아요.
평가원의 경우는
1. 새로운 조건을 내서 생각하게 만듬
의 차이가 있죠.
사설 풀다가 저런 1,2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는거는 무시해도 됩니다.
다만
1. 전체적으로 오래 걸린다
2. 반복적으로 특정 파트에서 오래 걸린다
하는거는 그 파트를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죠
실모 활용방법이요
실모는
1. 시간 재고 풀면서 시간 압박 적응하기
2. 전범위 풀면서 부족한 부분 찾기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봐요.
시간압박적응은 그냥 시간 재고 풀면 되고
부족한 부분은
1. 실모 풀면서 반복적으로 오래 걸리는 파트 찾고
2. 기출, N제 로 그 부분 다시 조지기
로 하면 됩니더
n제와 실모는 언제까지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말을 좀 틀어서 엔제는 언제쯤 스탑하는게 좋을까요?
11월 들어가면서부터 스탑하는걸 추천해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44모(18문제 모의고사)기준으로 최소 17분 최대 21분 보통은 20분정도에 대개 1개정도 틀리는데 이정도면 양호한가요? 6모 47 9모 50이긴합니다
그정도면 시간문제는 전혀 없을 수준이에요 굳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화학1에대해 찾아보다가 선생님의 감명깊은 글들을 읽고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고3으로 올라가는 07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수능 과탐선택에대해 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제가 내신을 화생을 했는데 수능을 화학을 할지 지구과학을 할 지 고민입니다(생물은 필수) 계열은 메디컬 생각하고있고요 화학 내신 등급은 둘다 2입니다
내신을 하면서 꽤 괜찮다고 느껴지긴했는데 화학을 그렇게 잘 하진 못합니다
1.노베인 상태로 지구과학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내신때 다져놓은것을 믿고 화학을 하는게 좋을까요?
2.미친듯이 한다면 300일만에 화학 1등급 가능할까요?
3.수능화학의 고인물들은 실존하나요?
4.25수능 화학 1컷50점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