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허수한테 훈수 좀 덕코검
다시 쓰기 귀찮아서 사진으로 올림
친구한테 나인거 들킬까봐 점수 문제집 글씨체 안 까려고 했는데 너무 급해서 걍 깜 조언에 필요한 거 뭐 저기에도 썼지만 문제 틀린 이유 독해습관 등 다 말할 수 있으니까 제발 비문학 어떡해
만덕코정도밖에없는데 답변해주면 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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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흐름 깨지고 지문 까먹을까봐 오래걸리는거 아니면 버티는데 넘어가는 게 나음?
아 그리고 요즘 어휘문제도 틀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다 뭘로 대체해도 정답같음 답 보고나서야 미묘한 차이를 인지함
공부방법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면 지금 하시는대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지문을 보고 이해하고 붙여읽고 세부정보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계신다면 그 방법이 맞고 시간의 문제인거같습니다
다만 모든 정보를 기억하려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모든 정보를 기억하려고 하지도 않고 할 수 도 없습니다
선지나 문제화될 내용(붙여읽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정보를 간단하게 기억하시면 됩니다(기억 안하려고해도 붙여읽어 이해를 했다면 그냥 기억남)
정말 제대로 글의 흐름이나 주제를 가지고 붙여 읽었고 이해와 납득의 사고가 따라왔다면
2점 문제 2개를 제끼는데는 1분도 채 안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주제, 흐름대로 붙여읽고 있는지 판단해보시고, 제대로 하고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거 같다는 확신이 있다면 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