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을 열심히 살 동기를 못찾겠음
뭐가 있을까
님들은 그때그때의 욕망에 충실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이유? 동기?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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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날려쓰더라도 다적고 한번에 띡띡 끝내는게 더 빠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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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 영역.. 1컷은.. 78... 3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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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9 98 97은 ㄹㅇ 아무리 생각해도 랜덤 뽑기랑 다름 없는 듯..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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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더하면됨 또 망하면 군대가서 두번 더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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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하나도없는느낌 모찌롱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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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볼 꺼고요. 24학년도 수능 물1, 지1 풀어서 낮3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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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까지 두근두근한 마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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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입니다 아직 안 푸렀긴한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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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이 수능 문제 다 찢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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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지 컬 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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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6시간 주말 7시간 부족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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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같은 군가 사이에 있는 유일한 GOAT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부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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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최소 10프로 연고대붙은 40이라는데 이거 팩트체크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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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불수능인거 기정사실인데 영어도 불이려나요 아님 작수 영어때 욕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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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축구 감독 해보고 싶었어서 그거 배워보고 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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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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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아 I go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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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현피뜨자 이런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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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기다려라 ”팀 군수 출동“
그냥 사는거지 머있겠노
그런가
"성공은 최고의 복수다"
근데 누구한테 복수하려고 했더라..?
존나 멋진 미래의 나를 꿈꾸며… 돈 많은게 좋아서 목표를 욕망보다 살짝 우선시하는거죠 뭐
관성으로 사는거지 어떻게 매일 동기부여를 하면서 살 수 있겠음
열심히 안 살면 하루가 너무 길ㅇ어 수능 보기 전날까지 고통스러울듯